너무 많은데 왜냐하면 좋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이 책이요 [가와무라 겐키 저]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이 책은 제가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울면서 읽은 책이에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웬만해서는 안울거든요 '위로가 된다', '힘이 된다' 정도이지 정말 찐으로 엉엉 울면서 읽은 책이 없는데 이 책은 [다현을 처음으로 울린 책] 진짜로 울면서 봤어요 이 주인공이 시한부 인생을 살아요 근데 어떤 악마 같은 존재가 나타나서 "너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를 나한테 주면 너 하루 더 살게 해줄게" 이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전화가 사라져서 첫사랑 그녀와의 추억이 사라지고 나에게 있었던 소중한 것들이 사라지게 되는데 와 마지막에는 이게 참고 참다가 [결국 터져버린 눈물] 막 엄청… 삶에 대해서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감사] 정말 모든 게 감사해지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아요 나를 울린 책은 정말 처음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하면서 보실 법한 그런 책인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