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오방떡소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에 웹툰을 연재해 왔다. 과학고와 서울대를 졸업해 대기업에 입사했던 그는 27세에 임파선암 선고를 받고 힘든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의 암투병기를 웹툰으로 연재해 화제가 됐다. 그는 2AM 팬으로, 2AM 팬사인회에서 창민에게 자신의 책을 선물했다. 이에 창민이 책의 후기를 트위터에 올리자 ‘사랑해요 2AM-창민군 특별편’이라는 제목의 웹툰으로 “너무 감동이다. 2AM 영원히 사랑할거야. 특히 창민군, 내 사랑을 받아줘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