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 스윗분이 선물로 주신 ‘말센스(셀레스트 헤들리)’는 언어 습관에 관한 내용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말할 때 어떤 게 잘못된 습관인지 알게 됐고 고치고 싶은 습관도 생겼어요.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된 책이라 주위에 추천도 자주 하는 편이에요. ‘말센스(셀레스트 헤들리)’를 읽고 대화법을 더 공부하고 싶어져서 ‘비폭력대화(마셜 B. 로젠버그)’도 샀는데요. 전문적인 대화법에 관한 내용이다 보니 어렵긴 해서 길게는 못 읽고, 챕터별로 조금씩 나눠서 읽고 있어요. 제가 라디오 DJ를 하고 있잖아요. 평소에 많이 떨기도 하고 낯도 가리는 편이라, 게스트분들이랑 오고 가는 게 있어야 하는데 아직 대화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책으로라도 공부하고 있어요. 깊게 배우고 싶은 내용은 책을 통해 공부하다 보면 이해도 더 쉽게 되고 기억에도 오랫동안 남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