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었습니다네 다음 책은 시집이에요 이장욱 시인의 음악집 입니다 제가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고 제 공간에는 음악이 항상 있거든요 그리고 어느 시절에 어떤 음악이 흘러갔는지 이런 공간들이 저의 시대를 나누는 어떤 지점들이 되긴 하는데 그래서 그런 음악 같은 문장들 그런 기대를 가지고 책을 주문을 했지요 그런데 읽으면서 제가 생각했던 그 온도와 채도는 아니었고 조금 좀더 휘청이는 그리고 복잡하고 아직 딱 갈물 되지 않는 느낌의 단어와 여러 가지 문장들을 사용하시면서 글을 썼어요 근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