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종 : 사실 다이어트, 요가로도 유명하셨는데 이번에 책도 쓰셨어요. 옥주현 : 뭐든지 시행착오가 있잖아요. 여자들한테는 그게 가장 많은 경험으로 쌓여진 게 다이어트일 거란 말이죠. 저도 이것저것 해보면서 몸을 버린 적도 되게 많아요. 그런 여러 가지의 경험담들을, ‘나 처음부터 이랬던 거 아니니까’라고 그냥 인정하고 정말 솔직하게 썼어요. 다이어트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갈등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용기도 좀 얻으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궁금하신 것에 대한 정보는 모두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하지만 환상은 없어요. 현실적인 내용들로만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