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2일 프라이빗메일을 통해 혜원은 하현 작가의 <이것이 나의 다정입니다>의 서문을 소개하면서 사소한 것들에 대한 물음이 자신의 다정임을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말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사소한 말들이 좋아요", "평소에 할 수 있는 말들에서 힘을 얻어요" 등과 일맥상통한데, 혜원의 평소 생각과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면서 그동안 프라이빗메일을 통해 꾸준하게 팬들을 향해 밥은 먹었느냐, 무엇을 하느냐 물었던 것들이 결국 사랑한다는 말과 동의어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3월 13일 온라인 콘서트에서 콘서트를 치른 소감을 이야기하는 과정에 다시 한 번 위즈원에게 꼭 밥을 챙겨먹으라는 말을 건네어 팬들이 감동적인 순간에 작은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이후 과거 혜원의 발언들이 다시 조명 받게 되면서 세심하고 다정한 혜원의 면모가 부각되었다. 4. 포지션[편집] 4.1. 댄스[편집] 프로듀스 48 당시 댄스 실력은 다른 멤버들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한 편이었다. 다만 춤에 재능이 없다기보다는 연습생 기간이 짧고 그 기간 동안 트레이닝을 제대로 받지 못해 생긴 결과다.[21] 그래서 팬들은 추후 훈련 결과에 따라 실력이 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리고 IZ*ONE 데뷔 이후 소속사의 트레이닝과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음악 방송, 연말 시상식 등에서 자기 파트를 무난히 소화해내며 지속적으로 실력이 발전하고 있다. 특히 2018년 MAMA IN KOREA에서는 댄스브레이크 타임을 훌륭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활동을 할수록 아이즈원의 각종 무대와 콘서트를 통해 군무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지속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미니 3집을 통해서는 안무 동작의 정확성, 파워, 다채로운 표정 연기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One-reeler / Act IV의 타이틀곡 Panorama 뮤직비디오에선 짧지만 안무를 단독으로 소화하는 장면이 나오며, 서브곡 Sequence에선 팀에서 채연 은비 뒤로가는 댄스 실력자 예나와의 페어댄스 안무가 포함되어 있는 등 안무에서의 비중 역시 이전에 비해 커졌다. 포인트 안무를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음을 알 수 있다. 4.2. 랩과 보컬[편집] 팀 내에서 리드래퍼와 서브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다. 특유의 통통 튀는 발성 덕분에 밝은 분위기에 걸맞은 통통 튀는 랩이 특기. 또 차분한 곡에서는 저음역대에서 싱잉랩을 하기도 한다. 비올레타 / Really Like You에서의 랩과 Airplane에서의 랩을 비교해 보면 차이를 알 수 있다. 곡마다 랩 스타일이 달라서 노래마다 다양한 느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게 강점. 연습생 시절에는 랩을 한 적이 없었으나[22] 프로듀스 48에서 3번이나 랩을 했다. 첫 번째는 맡을 사람이 없어서 자진해서 맡았고 두 번째는 도전 정신, 세 번째도 팀에 랩을 맡을 한국인이 유일하여 랩을 떠맡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래퍼 이미지가 생긴 셈. 데뷔곡 라비앙로즈[23] 에서는 리드래퍼로서 파트를 가져갔고 수록곡 <아름다운 색 >[24] 에서는 메인 랩파트를 맡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는 등 향후 성장하는 것에 따라 랩 파트 비중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브보컬의 경우, 라비앙로즈[25] 에서는 비주얼적으로 눈에 잘 띄는 멤버이고 음색도 꽤 고운 편이라서 킬링파트를 꽤 많이 가져갔다. 2019년 1월 20일에 있었던 일본 쇼케이스에서는 I AM의 랩 파트를 훌륭히 소화하며 지속적으로 랩 파트에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HEART*IZ 타이틀곡인 비올레타[26] 에서도 랩 파트를 담당하여 한층 발전한 랩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수록곡인 해바라기[27], Airplane[28], Highlight[29] 에서도 랩과 보컬을 맡았으며 향후에도 서브보컬이나 랩 파트에 지속적으로 분배 될 것으로 보인다. 정규앨범 BLOOM*IZ의 타이틀곡 'FIESTA'[30] 에서는 처음으로 랩파트가 아닌, 보컬 파트를 담당하며 포지션에 다소 변화가 있었다.[31] 차후 앨범에서의 파트 분배에 따라 기존의 랩파트 노선에 변화가 있는지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32] 미니 3집 타이틀곡 환상동화 (Secret Story of the Swan) [33] 에선 후렴 코러스 부분을 가져가며 아이즈원 타이틀곡 활동 중에 가장 주목도가 높고 음역대도 높은 편인 파트를 받았다.[34] 또한 수록곡 With*One[35] 에선 가성 고음 파트를 받으며 보컬적인 면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Panorama 에서는 사쿠라와 페어 되는 파트를 맡으며 중간중간 추임새를 넣는 파트를 맡았고 수록곡 미장센에서도 킬링파트를 맡으며 전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수록곡인 <O sole mio>에서는 짧게 랩도 보여주었다. 5. 캐릭터[편집] 5.1. 별명[편집] 활동 중 본인이나 멤버에 의해 공식적으로 언급된 별명이나 팬들에 의해 널리 알려져 쓰이는 별명을 출처를 밝혀 서술해주세요. 별명 설명 강짱 본래는 사토 미나미와 치바 에리이가 강혜원을 일본 식으로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이었는데, 혜원의 데뷔 이후엔 일본에서의 오피셜 닉네임이 되었다. 일본어 표기가 カンちゃん이기 때문에 실제 일본 발음은 '칸짱'이 된다. 일본 활동 시에 다른 멤버들은 대부분 이름으로 불리는데 혜원은 강짱으로 부른다. 공식적으로는 당연히 강혜원으로 활동하지만 본인도 스스로를 소개할 때도 강쨩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이게 더 익숙한 듯. 광배 광순이 본명보다 더 많이 불리는 오피셜 닉네임이다. IZ*ONE 데뷔 이후 붙은 별명으로 5ch에서 강혜원을 강짱으로 부르는데 파파고로 해당 스레드를 번역 하면 강광배가 되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여졌다. 자타가 공인하는 찰진 어감의 별명으로, 스킨십 빌런 모드이거나 먹방 찍는 대식가 캐릭터로 변신했을 때는 강광배씨, 광배형으로 부르는 식. 외국 팬들도 동, 서양을 가리지 않고 쓰이는 별명이다.[36] 입덕 초기에는 본명을 '광혜원'으로 알고 있던 위즈원들도 많다. 후에 같은 숙소의 안유진은 광순이 언니라고 부른다는 썰이 알려지면서 새로이 광순이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세정맛 소혜 프로듀스 48 당시 쓰인 별명으로 당시 우여곡절을 겪으며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못 받아 왔는지라 본인은 김소혜 [37]처럼 본인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참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실상은 세정처럼 본인이 나서야 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지옥에서 온 청순 래퍼 영미권에선 INNOCENT RAP QUEEN, PureRapGod, shy shy rapper로 통한다. 프로듀스 48에서 보여준 활약에서 유래. 기어갑 프로듀스 48 방송기간 중 몽키 D. 루피의 기술인 기어세컨드를 개인기로 여러 번 보여줬다. 줄여서 몽디라고 하기도 한다. #캡쳐 또한 몽키 D. 루피를 변형하여 광배 D. 혜원이라는 별명이 파생되었다. 미나미맘 프로듀스 48 당시 사토 미나미와 꼭 붙어 다니면서 챙겨준다고 생긴 별명. 혜원맘이라고 부르는 팬들이 간혹 있었으나 이는 혜원의 엄마란 뜻으로 완전히 잘못된 표현이다. 이에 팬덤에서도 미나미맘으로 점점 표현이 합쳐졌고, 6화 방송에서도 사토 미나미가 강혜원에게 랩을 해달라고 하는 씬에서 자막으로 a.k.a 미나미맘으로 나오게 되었다. 아이즈원 데뷔 이후 일본에서 진행한 V라이브에서 채연이 나나미와 착각하자 "미나미거든요!"하며 발끈하는 모습도 보였다. 강햄찌 or 강혬찌 사토 미나미가 자신의 쇼룸에서 강혜원을 이 별명으로 부른다고 언급, 강혜원은 미나미를 사토끼라고 부른다고. 혬은 혜원이 프리이빗 메일에서 사용한 표현이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 혬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는 중이다. 종료요정 V LIVE 방송 마지막에 멤버들이 방송 종료를 아쉬워하고 있을 때 칼같이 종료버튼을 눌러 방송을 끝내서 생긴 별명. 강코랄 상징색이 코랄이라 붙여진 별명. 주간 아이돌에서 나왔다. 공항여포 공항에서 어떤 상황(밤, 새벽), 어떤 각도, 어떤 복장에서 찍던 미모가 열일을 다해 붙여진 별명. 광토그래퍼 광배 + 포토그래퍼. 아이즈원츄 비밀친구 1화에서 보여준 모습. 얼음공주 마리텔에서 붙은 별명으로 찬물에 발을 담가도 표정 변화가 없이 잘 참는 모습에서 유래했다. 스킨십 빌런 프로듀스 48 때부터 데뷔 이후에도 멤버들과 스킨십이 잦은 모습에서 유래된 별명. 광요미 광배 + 귀요미. 정규 1집 활동하면서 아케이드, 에노지캠, 스타로드등 다양한 영상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던 귀여움이 부각되면서 붙여진 별명. 팬들은 쉬는동안 혜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의아해하며 놀라워 하는 중. 포도알 or 포도 미니 3집 활동을 위해 보라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이후에 생긴 매우 직관적인 별명이다. 단순히 보라색 포도알 같다고 해서 붙여진 것. 은비도 브이라이브에서 혜원의 보라색 염색을 두고 포도알 같다고 이야기 했다. 최근 금발에 가까운 초록색으로 염색을 하고 난 후에는 청포도라고 부르는 팬들도 있다. 본인은 스스로를 초록혬이라 불렀다. 강다정 혜원의 세심하고 다정한 면모들이 2021년에 있었던 두 번째 온라인 콘서트를 전후로 부각되면서, 혜원의 팬들을 중심으로 강다정이라고 부르는 사례가 빈번해졌다. '다정' 네이밍은 혜원이 프메로 위즈원에 추천한 책이름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