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발표한 ‘옐로 플라워’ 앨범에 수록된 ‘별 바람 꽃 태양’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창작자로서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솔라는 앞으로 자신의 재능을 더욱 키우기 위한 책을 읽고 있었다. 25년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낸 김도훈 작곡가의 ‘김도훈 작곡법’이 바로 그것. “제가 최근에 작곡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 책에는 저처럼 대중음악 작곡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이 알고 싶은 내용이 많아요. 작곡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굉장히 쉽게 작곡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어요. 책에 저희 노래도 수록돼서 ‘이 노래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당시에 녹음하고 노래하던 생각도 많이 났고, 작곡에도 도움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