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행위』라는 책을 선물 받았어요.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지는 않지만, 이 책은 공감되고 배울 점이 많아서 인상 깊게 읽었어요. 아티스트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자 릭 루빈은 엄청나게 성공한 프로듀서인데, 본질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요. 저는 “의도가 전부다”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작품은 의도를 상기시킬 뿐이라는 말이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정도로 공감되더라고요. 작품이 너무 중요하다 보니 결과물의 완성도나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사실 본질은 의도에 있다는 것을 깨닫았어요. 작품은 그 의도를 상기시켜 줄 뿐이고요.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을 가진 분들, 창조적인 활동을 원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