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양기전 선생님 책을 그때 처음 읽게 됐었는데 어, 이분 책은 다 읽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바로 다음에 모순을 근데이 책도이 제목부터 너무 끌렸어요. 참을 수 없는 제목이 너무 많더라고, 영교 선생님. 그래서 제가 원래 빌려보는데 이거 샀어요. 와, 이거 기다릴 수 없어서 샀고. 와, 이래야 뱃셀이 되는구나.이 이 책은 또 조금은 다른 느낌이기는 하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것과 속의 어떤 다른 점들을 되게 잘 표현을 하신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안젠진이라는 그 캐릭터가 있는데이 캐릭터는 어머니와 이모가 있고 그들의 어떤 환경이 굉장히 달라요. 거기서 오는 어떤 그 모순적인 부분들 뭔가 다른 사람들은 다 아 이게 좋을 거 같지만 결국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그런 이야기들을 좀 재밌게 풀어 나가셨던 거 같고 그때 당시에 제가 또 특히이 모순이라는 어떤 키워드를 앨범적으로도 좀 많이 고민하고 있던 그런 시기였어요. 제 이야기를 이렇게 다 썼을 때 아이러니가 너무 많이 음 느껴지는 거예요. 피할 수 없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좀 들었던 거 같아요. 근데 그런 것들을 되게 좀 잘 풀어내셨다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굉장히 많이 참고가 됐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