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SHINee“제가 침대에서 눈을 딱 떴을 때 소설 속 주인공의 입장이 돼 있으면 창문이 어떻게 보일까, 책상은 어떻게 돼 있고 서랍은 어떻게 열 수 있나, 그런 걸 상상했다”
종현SHINee“제가 침대에서 눈을 딱 떴을 때 소설 속 주인공의 입장이 돼 있으면 창문이 어떻게 보일까, 책상은 어떻게 돼 있고 서랍은 어떻게 열 수 있나, 그런 걸 상상했다”
가을IVEISTJ“우리 아기 다이브는 아무래도 청소년 문학이 좋을 것 같아요. 위저드 베이커리라는 책이 정말 어릴 때 읽으면 더 마음에 여운이 남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기 다이브도 저랑 같이 재밌는 책 한 번 읽어봐요.”
키노PENTAGONINFJ“그때마다 다시 읽는데 제 경험이 더해져서 그런지 감동적인 포인트가 나이 별로 달라지는 걸 느꼈어요.”
“제가 최근에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이 책을 읽었는데요.”
원우SEVENTEENINFP“the wings of kirin”
임도화AOAISTJ“같은 나이에 읽어보니 또 다른 포인트가 있다. 나도 저 나이 되면 저렇게 연재 노동 할 수 있을까, 세상에 저렇게 내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내놓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나는 아직인가보다”
뷔BTSENTP“Like imagining myself as a character in a novel, for example.”
현진Stray KidsINFP“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읽으려고 노력한다”
핫펠트Wonder GirlsENTP“내가 알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도 많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내가 내 이야기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 부분을 쌓아두고 지내다 보니 곪아가는 상황이 있었다”
문현아9MUSES“2년 전에 『매일매일 사랑해』를 출간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다현TWICEISFJ“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라는 책인데요.”
설현AOAISFP“모순을 직접 경험하고 선택해 나가는 과정이 결국 한 사람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나 역시 인생의 부피감을 조금씩 늘려가며 살아가고 싶다”
예리Red VelvetINTP“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아르엠BTSENTP“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1Q84’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곡”
허윤진LE SSERAFIMINFJ“굉장히 좋고”
“벨훅스의 올러바울 러브라는 새가 책이 있어요. 영어”
박진영아이돌ENFP“나는 성경 안에서 답을 찾은 후 더 이상 '왜 사느냐'라는 질문에 머뭇거리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답은 내 인생의 닻이 되었고, 내 열정의 근원이 되었다. (중략) 이 책이 허무하고, 쓸쓸하고, 외롭고, 불안하고, 두렵고, 우울한 누군가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누군가에게 살아야 할 명확한 이유를 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10쪽).”
형섭TEMPESTINFJ“그래서 저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할 정말 인생 소설이 되었습니다”
카이EXOINFJ“누군가의 삶은 누군가에게 풍경이 된다고 하는데 ‘엑소 엘(EXO-L: ‘엑소’의 공식 팬클럽)’ 팬 여러분에게도 앞으로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원MEOVVINTJ“so we bought it together”
수민STAYCISFJ“재밌게 읽었던 책도 추천해드리자면 일단 ‘보통의 언어들(김이나)’이요. 글로만 읽었는데도 ‘작가님의 생각이 정말 건강하고 깊으시구나.’ 싶었고, 작가님이 ‘인생 선배님’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하야마 아마리)’.”
창섭BTOBINFJ“내가 정의하는 가수란 '전달하는 사람'이다. 음정, 퍼포먼스 같은 요소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누군가에게 곡과 의미를 전달하는 일이다.”
원영IVEESTJ“최근에 읽은 책 중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라는 책이 있는데... 그거를 사람들이 마흔에 읽지만 저는 스무 살에 읽고 싶어가지고 스무 살에 알면 좋지 않을까... 해서, 쇼펜하우어는 되게 약간... 염세적인...”
주연THE BOYZENTP-T“프랑수아즈 사강의 에세이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를 선물하고 싶어요.”
아이유가수·배우INFJ“그 작가 님이 베스트셀러로 우리나라에 많이 기재가 됐었는데 <구해줘>라는 책이랑”
카리나aespaENFP“재밌는 책이다. 재밌다.”
진영GOT7ISFJ“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생택쥐페리 『어린 왕자』, 그리고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말하고 싶어요.”
이브LOONAINFJ“I bought this book "Magnolia Flower Blooms Again" from Aladin.”
“My grandmother once told me, "You are like a magnolia flower."”
“And that was very touching and resonated with me. (Touched) (almost teary)”
“So I went to Aladin (bookstore) and found this pink book, the color I really like! (pink) (pink)”
“And the title "Magnolia Flower Blooms Again" seemed like it was a message for me.”
“When I was going through a anxious and tough time, I thought I was withered (like withered flower)...! But this book says "blooms again" so I felt very comforted!”
“So I bought it as soon as I saw this title.”
“While I was reading this book, I felt lonely.”
“[Recommended for these people!] If you want to feel comforted while feeling understood! Reading this poetry book will be really helpful.”
릴리NMIXXENFP“어렸을 때 어떻게 해서 스타가 되고 배우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건데 되게 슬픈 내용이에요.”
김도연I.O.IISTP-A“활동 중임에도 단숨에 읽을 만큼 작품에 푹 빠졌다. 멤버들에게 직접 추천도 했다”
보아GOT the beatINTJ“가수나 연예인은 항상 커다란 것을 성취해야만 인정받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늘 1위를 해야 하고, 기록을 세워야 하고, 상도 대상을 받아야 하죠. 어찌 보면 허망할 수도 있는, 커다란 성취에만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처럼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지 우울증에 안 걸릴 것 같아요.”
가을IVEISTJ“손 편지 쓰는 걸 좋아하고, 받는 것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편지는 정말 마음이 쓰이는 거고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쓰는 거다. 사실 (팬분들이) 저를 항상 볼 수만은 없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 마음을 한 자 한 자 눌러 담아 저를 생각하면서 써주셨을 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허투루 볼 수가 없고, 읽으면서 많은 힘을 받는 것 같다”
“제가 읽고 있는 책인데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이렇게 이야기가 계속 내려온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되게 재미있고 분위기 있어요. 이거 읽으면 힐링되는 책이에요.”
원우SEVENTEENINFP“when i read books, i imagine everything in the scenes. these days i’m reading a book called dallergut dream department store and when they talk about the dream department store i can see it in my head. i imagine i'm shopping there as i read. it’s not just novels, but other books, too — for example, if there’s a sentence where einstein’s talking, i imagine him saying it. (laughs) that's probably why i was able to learn video production so quickly.”
“if i were to buy [a dream], it’d be one where i’m flying through the skies or swimming freely in the deep sea. but those kinds of dreams don’t sell well.”
“i read <dallergut dream department store>.”
“for me, i'd buy a one where we become whales and swim together in the sea. what’s the relation? because it's a whale, im a whale shark.”
“i’ve told this to carats several times. after reading <dallergut dream department store> i haven't been able to read a book as i’ve been busy with work.”
임도화AOAISTJ“돈의 속성/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만큼은 진짜 두세 번 읽어볼 책인 거 같고”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다”
현진Stray KidsINFP“이처럼 사소한 것들 읽다가 흥미로워서 맡겨진 소녀 다 읽구 커피 마시는 중”
핫펠트Wonder GirlsENTP“제가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책은 요 아스테릭스 폴리 위라는 그래픽 노블이에요”
문현아9MUSES“책을 내면서는 정유정 작가님의 『종의 기원』과 심은희 작가님의 『아일랜드에 바람이 불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일었다』를 봤어요.”
다현TWICEISFJ“이 책도 제가 최근에 진짜로 예스24에서 주문한 책이거든요? 금방 오더라고요(웃음) 1,2권 샀는데 1권 다 읽었고 2권은 절반 정도 남았어요.”
아르엠BTSENTP“완벽한 인간, 이상적인 인간의 표상인 데미안을 통해 내면의 질투라는 본질을 발견했죠”
허윤진LE SSERAFIMINFJ“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읽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되게 짧긴 한데 한 2시간 만에 다 읽었어요.”
박진영아이돌ENFP“김도훈은 그야말로 히트 작곡가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 중심만의 설명이 아니라 대중음악 작곡가로서의 노하우까지 덧붙여 설명된 책이기에 작곡가 지망생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형섭TEMPESTINFJ“교수님께서는 예민이라는 거는 어 감각이 되게 잘 발달되어 있는 사람이고 어떤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설명을 해 주셔서 더 많이 위로가 되는 그런 책입니다.”
카이EXOINFJ“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들을 많이 읽었고, 『타나토노트』 시리즈까지는 거의 다 읽었다”
가원MEOVVINTJ“I really, really recommend this poetry book”
수민STAYCISFJ“그래도 ‘이 내용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었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라는 마음이 커요.”
원영IVEESTJ“'초역 부처의 말'을 인상 깊게 읽었다”
주연THE BOYZENTP-T“『창조적 행위』라는 책을 선물 받았어요.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지는 않지만, 이 책은 공감되고 배울 점이 많아서 인상 깊게 읽었어요.”
아이유가수·배우INFJ“요즘 읽는 책. 아직 초반부 읽는 중이라 어떻다 말하긴 이르다”
카리나aespaENFP“엄청 어른들의 사랑을 담은 드라마 같았다”
진영GOT7ISFJ“최근 읽고 있는 <사피엔스>도 비슷한 맥락에서 좋아합니다.”
릴리NMIXXENFP“Lily's book rec for today: The Murder of Roger Ackroyd - Agatha Christie.”
김도연I.O.IISTP-A“왜 밑줄을 그었는지. 저도 뭔가 깨달음을 얻었거나 되게 기분 좋은 그런 느낌을 받았을 때이 묘사처럼 저도 아, 이런 느낌 이렇게 느끼기 때문에 되게 공감이 돼서 위주를 었습니다.”
보아GOT the beatINTJ“이 책이 끝나면 <7년 후>를 읽을 참이다.”
가을IVEISTJ“저는 사실 SF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영화도 SF 장르를 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을 SNS에서 추천을 받았나? 제가 (직접) 받은 건 아니지만 누군가 추천하는 것을 보고서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됐고”
“이 책은 [참 할 말이 많은 이번 도서] 보시다시피 굉장히 길고 무겁고... [한마디로] 도전하기 쉽지 않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영업퀸 등장] 장편 소설의 매력은... 이 초반에 주인공들 이름 외우고 좀 상황을 설명하는 그런 구간을 지나고 나면 [끝이 없는 반전 &] 정말 끝이 없는 반전과 [충격적인 장면의 연속] 나에게 충격을 선사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벽돌책은 사실 저도 어려워요 몇 달에 걸쳐서 읽는 편이거든요 저도? 근데 이 책은 내용은 되게 어렵단 말이에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문장 자체가 어렵진 않아요! [생각 꼬꼬무 / 쉽게 읽히지만 단순하게 넘길 수 없는 주제들] 하지만 쉽게 읽었으나 다시 돌아가서 생각을 해야 하는 그런 책입니다”
“이제 영업을 할 때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세계가 발달하고 많은 변화가 일어난 상태에서도 사랑이라는 감정은 정말 고귀하고 대단하구나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 굉장이 많아요 로언이 시트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대신 죽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나 시트라가 로언을 사랑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어떠한 일을 행동하는 것 그런 걸 보면서 역시 어느 세대든지 [시대를 초월한 감정 : 사랑] 감정이라는 게 굉장히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끼치는구나 그것이 우리의 본질이구나를 느꼈어요”
“그러게요 이분 이수현 번역가님 저도 읽으면서 느꼈어요 번역이 잘된 것 같아요 [어려운 문장 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문체] 왜냐하면 어려운 문장이 없어요 그래서 딱 눈에 꽂히고 너무 이 모든 하나하나가 주옥 같아요 진짜 빨간색 표지에 수확자 [다 읽고 모두와 얘기하고 싶어요]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저는 수확자를 읽으면서 [생명 존중과 윤리에 관해 고민해 볼만한 책] 목숨을 대하는 태도, 윤리성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원우SEVENTEENINFP“i also want to re-read the sherlock holmes seriesㅋㅋ”
“ah, yes. out of the members, i like reading books so i often seek them out. i haven’t been able to read recently, but during <mansae> promotions, ive been reading <sherlock holmes>. i really like detective novels, especially the holmes series, it suits my tastes.”
“i like it a lot.”
“was it the hound of baskervilles one?”
“i learned of it through the novels and watched the english drama too.”
“i like the sherlock holmes series.”
“sherlock holmes: the hound of baskervilles”
“sherlock holmes ㅋㅋㅋ”
임도화AOAISTJ“라고 말하면서 요즘 내가 애쓰며 읽고 있는 책. 나 이제 팬 안 하고 제자 하려나, 마음의 강단이 슨 건가 싶다. 팬처럼 살아왔기 때문에 세상 살이 이야기 넘 재밌고, 운도 있다 생각했고 돈 많은거 좋아하고 목표 달성하면 뿌듯함 느끼는 사람이지만. 놓치고 싶지 않다.”
뷔BTSENTP“‘이태원 클라쓰’는 옛날 웹툰으로 먼저 봤었는데”
현진Stray KidsINFP“최근 읽고 있는 책이 있어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라는 소설인데 설레고, 잔잔한 내용이에요.”
다현TWICEISFJ“저는 이 책을 한 번만 읽은 게 아니라 여러 번을 읽었어요 근데”
아르엠BTSENTP“그 책을 통해 내 안에 있는 질투의 본질을 처음 발견했다”
“반에서 키도 크고 잘생기고 공부와 운동도 잘하며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던 친구들을 향한 질투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네다섯 번은 읽었다”
“덕분에 선배 세대가 남긴 훌륭한 지혜를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얻었다”
허윤진LE SSERAFIMINFJ“예술가들을 위해 쓴 책인데 시야가 트이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형섭TEMPESTINFJ“충격을 많이 받았고 저에게 많은 깨달음과 과 울림을 지웠던 내용이에요.”
가원MEOVVINTJ“so it was a fun book to read”
수민STAYCISFJ“저한테 많은 도움이 된 책이라 주위에 추천도 자주 하는 편이에요.”
원영IVEESTJ“일하다 보면 힘에 부치는 순간이 오는데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세상에 화낼 일이 없다”
주연THE BOYZENTP-T“꼬박 하루 만에 웹툰 <이태원 클라스>를 정주행했을 정도로 박새로이의 열혈 팬이다.”
아이유가수·배우INFJ“이번에 새로 나온 <당신 없는 나는>도 좋았어요.”
카리나aespaENFP“이 책과 지금은 이 책을 읽고 있어요.”
진영GOT7ISFJ“읽다 보니 굉장히 섬세하더라고요. 표현, 묘사뿐만 아니라 감정 선이 굉장히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읽다 보면 마음이 아파요.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책인 것 같아요.”
릴리NMIXXENFP“read the book twice.”
김도연I.O.IISTP-A“한 스무페이지 정도밖에 안읽었는데 막 짜릿한 그 막 그 느낌 있잖아요”
가을IVEISTJ“왜 이제야 작가님의 책을 읽었을까 하는 후회를 했다”
원우SEVENTEENINFP“저는 책을 읽을 때도 장면들을 다 상상하면서 보거든요.”
임도화AOAISTJ“이미 오래전부터 팬이고 오래간만의 신작이라 고민도 안 하고 사서 읽었는데, 사초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실망 없는 내용들이다. 무조건 소장 소장”
뷔BTSENTP“최근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많은 위로와 공감을 받았다”
“막 표지만 읽었을 뿐”
다현TWICEISFJ“이 책은 울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웬만해서는 안 울거든요. 주인공이 시한부 인생이에요.”
아르엠BTSENTP“시사하는 바가 남달라 인상 깊었다”
허윤진LE SSERAFIMINFJ“되게 신기한 게, 공교롭게 저희 다음 앨범이랑 연결된 책을 항상 읽게 돼요. ‘EASY’ 끝나고 ‘CRAZY’로 활동하기 전에 이혁진 작가의 ‘광인’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주인공이 말 그대로 진짜 광인이었어요.(웃음) 그래서 ‘CRAZY, 정말 CRAZY다, 이 사람.’ 그러면서 책을 읽었어요. ‘무언가에 미치면 이렇게까지 할 수도 있구나.’를 표현한 책이었어요. 그래서 ‘CRAZY’와 그다음에 나오는 ‘HOT’으로 활동할 때 이 책 생각이 났어요.”
형섭TEMPESTINFJ““깨달음과 울림을 주었던 내용이에요””
가원MEOVVINTJ“So I brought it with me”
수민STAYCISFJ“‘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류시화)’을 읽으면서 시에 입문했어요.”
원영IVEESTJ“집착하지 말아라. 세상만사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 될 게 없는데 집착하는 순간 그 사상이 고통을 낳아서 힘들어진다는 말을 보고 큰 힘이 됐다”
주연THE BOYZENTP-T“『파친코』는 갑자기 우리나라 근대사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 읽게 되었어요.”
아이유가수·배우INFJ“일본 소설 <따뜻함을 드세요>를 추천합니다~.”
카리나aespaENFP“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골뱅이 소면이 딱 떠올랐어요.”
진영GOT7ISFJ“정재승 교수님의 <열두 발자국>. 군대에서 처음 읽은 책인데요. 지금 내가 고민하고 힘들다고 여기는 게 사실은 당연한 거구나.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게 길잡이 역할을 해준 책이에요.”
릴리NMIXXENFP“Achilles. I really love that book.”
김도연I.O.IISTP-A“여행의 갈증을 크게 느껴 찾게 된 책”
가을IVEISTJ“소설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사회적으로 여성이 억압받던 시기였지만 진취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멋있어서요.”
원우SEVENTEENINFP“if you find out the title of the bookmost of you will probably give up [on trying to read it]...the perpetual fluctuation of wealth ^^hahahahahaha everyone will give up you should read it alli also bought a book called people who were born in the 90’s are coming try challenging yourself [to read] even this book too 😄”
임도화AOAISTJ“직접 겪어보고 다시 읽으니까 이거 완전 컬리 홍보책이었구나 싶었다. 반 년 만에 이렇게 성장하긴 하는구나 하면서 다른 포인트에서 감동을 받아버렸다.”
뷔BTSENTP“재밌다던데”
다현TWICEISFJ“친오빠가 선물 받아서 집에 있던 책이었는데, 읽어보니 너무 좋은 거예요. 힘들 때마다 꺼내보는 책이에요.”
아르엠BTSENTP““이렇게 죽을 때까지 천형처럼 예술을 지고 갔던 예술가들의 삶을 잘 상징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이 책을 전반적으로 상징하는 구절인 것 같다””
허윤진LE SSERAFIMINFJ“진짜 좋아하는 책이에요.”
가원MEOVVINTJ“I'm slightly in love with it”
수민STAYCISFJ“또 ‘지구에서 한아뿐(정세랑)’도 추천해요.”
원영IVEESTJ“‘초역 부처의 말’을 인상 깊게 읽었다”
주연THE BOYZENTP-T“아티스트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유가수·배우INFJ“zeze는 소설 속 라임오렌지나무인 밍기뉴의 관점에서 만들었고 제제는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선 잔인하다. 캐릭터만 봤을 때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있고 섹시하다고 느꼈다”
카리나aespaENFP“이게 엄청 나는 모순이라는 책을 잘 정리한다고 생각했어.”
진영GOT7ISFJ“그래서 기욤 뮈소의 책들을 읽기 시작했죠. 『구해줘』, 『종이 여자』등 사랑 이야기를 읽다 보니 다른 이야기도 읽고 싶어졌어요.”
릴리NMIXXENFP“Prince is actually my favorite of the whole series”
김도연I.O.IISTP-A“이 책 첫 장의 ‘넌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미친 거야’라는 문장에 끌려 바로 사서 읽었다”
가을IVEISTJ“'모순'”
임도화AOAISTJ“ㅋㅋㅋㅋ이거 읽은 거 엄마가 보면 뭐라 할 수도 있는데, 올해 초 1월부터 3월까지 '우주의 기운' 이런 거 이야기하면서 집어 든 책들이다. 돈의 속성/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만큼은 진짜 두세 번 읽어볼 책인 거 같고, 나머지 책은 마음을 좋게 쓰자 정도의 교훈을 남겼다.”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흑 축하드립니다”
다현TWICEISFJ“마지막에 참다가 눈물이 펑펑 났다. 삶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아르엠BTSENTP“명답이다. 피카소와 마티스를 후원했던 그 거트루드 스타인이 맞다면 끝없이 예술가들을 후원했던 그 분의 일종의 결론이지 않나. 6~7년 전에 재밌게 읽었던 책”
허윤진LE SSERAFIMINFJ“앨범 활동을 앞두면 특히 생각이 많아진다. 마음의 중심을 찾아야 할 때 읽는 책을 최근 다시 펼쳤다”
“처음으로 『싯다르타』를 읽은 건 2025년 11월이다. 우리 가족은 불교를 믿는데, 그해 여름에 다 같이 평소 가깝게 지내던 스님을 뵈러 갔다. 스님께서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도움을 많이 받았던, 정말 아끼고 애독하던 책’이라며 선물해 주셨다.”
“전에는 너무 힘든 순간이 오면 상황을 외면하고 가면에 숨기도 했다. 그래야 삶이 살아지니까. 그러나 언젠가는 약한 모습의 나를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최근 깨달았다. 오히려 그때가 되면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 또한 선명해진다는 것도 알게됐다. 그런 생각을 하던 도중 『싯다르타』를 만났는데 문장들이 운명처럼 다가왔다.”
“맞다. 여동생이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가르쳐달라고 말한 유년의 순간이 기억난다. 그 후로 유튜브를 보며 기타를 독학하고 곡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전환점이다.”
“이 책이 주려는 핵심 메시지란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강물처럼 끊임없이 변하고 있지만, 동시에 내가 강물이며 나라는 존재는 변하지 않는다는 지혜를 내 삶 속에 단단히 새길 수 있었다.”
가원MEOVVINTJ“요즘 읽고 있는 책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모순>”
원영IVEESTJ“제가 소역 부처의 말을 되게 인상 깊게 읽었었는데 또 말을 들었을 때 너무나 큰 힘이 됐었어서 기억에 남는 건데”
주연THE BOYZENTP-T“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토지』 수준의 대하소설로 써도 모자라지만”
아이유가수·배우INFJ“좋아요 제일 그때 역시 좋아요 마음이 되게 차분해지고 생각도 많이 할 수 있고 해서 좀 가사도 되게 많이 쓰고 있고 좋습니다”
카리나aespaENFP“새로운 책을 또 시작했습니다”
진영GOT7ISFJ“안정감을 주는 책이에요.”
릴리NMIXXENFP“안녕하세요! 릴리예요.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저번에 읽었던 목요일 살인 클럽의 시리즈 두번째 책 [두 번 죽은 남자] - 리차드 오스먼입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가는지 궁금하시죠?! 저도요! 함께 읽고싶어요…”
김도연I.O.IISTP-A“한강의 『여수의 사랑』, 『채식주의자』, 양귀자의 『모순』, 정대건의 『급류』 등을 재미있게 읽었다.”
가을IVEISTJ“저는 개인적으로는 책이 더 재밌었어요”
임도화AOAISTJ“찬열 오빠가 추천해줘서 갑자기 읽게 됐다. 이런 에세이를 읽으면 다양한 삶을 좀 더 이해하면서 읽는 거 같아서 괜히 내적 친밀감 올라가는 거 같고, 본 상황에 몰립하게하는지 같이 어이없어서 웃다 울다 하게 만드는 책이네 싶었다.”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현TWICEISFJ“<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에서 읽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르엠BTSENTP“'이방인'을 더 일찍 읽었더라면 랩몬스터란 원래의 이름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허윤진LE SSERAFIMINFJ“그 책이 또 되게 좋습니다.”
가원MEOVVINTJ“제가 병렬 독서를 하는 편이라 시작하고서 끝을 보지 못하는 책이 꽤 있어요. 정말 아쉽게도 <죄와 벌>이 그런 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한 건 아니고요! 그 책을 읽을 완벽한 타이밍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느낌이 올 때 꼭 다시 펼쳐서 끝내고 <더블유>에 가장 먼저 소감을 알려드릴게요!”
원영IVEESTJ“원래 좋아하지 않았는데 '논어'를 읽고 너무 와 닿는 것도 많고, 배우니까 너무 좋아서.”
주연THE BOYZENTP-T“황석영 작가님의 『개밥바라기 별』입니다. 이 책을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읽었어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수많은 책들 중에 딱 한 권을 골랐는데, 그게 『개밥바라기 별』이었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때라 주인공 유준이 꼭 저를 보는 것 같았어요.”
아이유가수·배우INFJ“이 책의 첫 장을 넘기자마자 그리웠던 목소리들이 와글와글 쏟아져 나올지도 모른다.”
카리나aespaENFP“‘길모어 걸스’ 같은 시리즈 느낌으로 읽혔어”
릴리NMIXXENFP“Oh, I did like that. I did like that classic. That was was a good book,”
김도연I.O.IISTP-A“한강의 『여수의 사랑』, 『채식주의자』, 양귀자의 『모순』, 정대건의 『급류』 등을 재미있게 읽었다.”
가을IVEISTJ“박소영 작가님의 <스노볼> 재밌어요. SF 요소가 들어간 추리인데 반전 요소가 엄청 많아요. 상상하는 묘미도 있고요.”
임도화AOAISTJ“막상 책을 읽다 보니 ‘아, 그러네, 나도 90년대 생이네’라며 공감을 했어요. 70~80년대 생들에게는 90년대 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저희도 ‘꼰대’가 될 수 있잖아요. 2000년대 생들이 보기에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런 면에서 2000년대 생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뷔BTSENTP“이게 저희를 기록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다 이야기하고 싶어요.”
다현TWICEISFJ“오빠가 선물 받아서 집에 있던 책이라 읽어봤는데 너무 좋아 힘들 때마다 꺼내본다. 이 말이 정말 맞는게 내가 기분이 좋으면 좋지 않은 상황도 웃어 넘길 수 있고, 기분이 안좋으면 작은 일도 크게 다가온다. 기분 관리가 쉽진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내가 내 인생을 살기 때문에 모든 시작점은 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은 점을 갖고 있다면 향수처럼 좋은 향이 퍼져나가서 좋은 영향을 줄 것”
아르엠BTSENTP“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이 언어로 잘 표현되어 있어 읽으며 놀랐다”
허윤진LE SSERAFIMINFJ“작년에 매니저님께서 ‘작별하지 않는다’를 선물해주셨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진짜 많이 받았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게 ‘칼날 위를 전진하는 달팽이 같은 무엇이었을 것이다.’라는 문장이 있었어요. 그걸 읽고 눈물이 너무 나는 거예요. 그런 게 소설의 묘미인 것 같아요.”
가원MEOVVINTJ“나린이가 『인간 실격』이라는 책을 추천해줬었는데”
원영IVEESTJ“원래 좋아하지 않았는데 '논어'를 읽고 너무 와닿는 것도 많고 배우니까 좋아서”
주연THE BOYZENTP-T“『슬램덩크』는 주기적으로 보는 인생 만화인데요. 눈물이 없는 편인데도 『슬램덩크』처럼 가슴이 뜨겁게 타오르는 작품들을 보면 눈물이 나요.”
아이유가수·배우INFJ“아침의 문은 정말 정말 뭔가 충격적이고 좋은 작품이에요. 아름다운 작품이에요. 그래서 추천해드릴게요.”
카리나aespaENFP“<내게 무해한 사람> 읽어 보셨어요?”
가을IVEISTJ“제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까 이 뭔가 이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너무 흥미진진한 거예요. 이거 너무 추리 소설광이라면 사랑하는 거잖아요.”
임도화AOAISTJ“한국 유교 걸로써 이해할 수 없는 예술이라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어려워서일까 등장인물이 외우기 어려워서 일까. 한 6개월 뒤쯤 다시 읽어보는 걸로 하자”
뷔BTSENTP“멋지다 멋지다 #라이프밸런서”
다현TWICEISFJ“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뭔가 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 나에게 초점을 두게 해주는 책이다. 특히 ‘잘하지 않아도 돼’라는 말을 소개하고 싶다. 최근에 연기에 도전했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 마음 때문에 부담되고 긴장할 수 있다. ‘잘하지 않으면 어때?’ 가끔은 가볍게 생각하는 것도 좋다”
아르엠BTSENTP“사랑에 관한 철학자들의 논쟁 같은 거다. 사랑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소모되고 있는지, 우리가 연애를 대하는 태도라든지 등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한번 고민할 수 있다”
허윤진LE SSERAFIMINFJ“앵무새 죽기는 그 학교 때 읽었었고”
가원MEOVVINTJ“I'm really enjoying it a lot”
원영IVEESTJ“'논어'를 읽고 너무 와 닿는 것도 많고, 배우니까 너무 좋다. 생각나는 거는 '군자는 떳떳하고 소인은 늘 근심한다' 이런 게 마음의 위로가 된다”
주연THE BOYZENTP-T“아티스트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유가수·배우INFJ“최근에는 <꼬마 니콜라>라는 책을 재미있게 봤다.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책이다.”
카리나aespaENFP“어제는 무슨 책을 읽었냐면 말독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되게 흥미진했어.”
가을IVEISTJ“제가 '동물농장'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임도화AOAISTJ“그래도 이 분 책 3개 읽었는데, 시선으로부터가 넘바 완이다. 서점에서 읽다가 바로 사들고 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