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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책에 관해 남긴 한마디

종현 프로필종현가수 · SHINee 활동
언급한 책

“이제까지 상상력이란 음악이 주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해왔다. 노래는 시작과 끝을 열어둔다. 이별을 노래하면 왜 헤어졌고, 그 뒤는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시작이 끝이 모호한 나의 음악을 관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면, 더 복잡한 감정과 뚜렷한 그림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해서 쓰게 됐다”

가원 프로필가원가수 · MEOVV 멤버INTJ
읽은 책

“[Recently Read Book #2] This is 'The Path of the Dinosaur's Movement' by KIM HWA JIN”

“On my day off, I went to Kyobo Book Centre with my sister”

“I just wanted to spend a day… [A literary girl's day] browsing books and stuff”

“So, I went with my sister, browsed around, and bought this book”

“[The reason she picked this book] When I got to Kyobo Book Centre, there were so many books, [Well, it is a bookstore] so I felt so overwhelmed”

“I wanted to buy a good one Something fun that I'd really enjoy reading I wanted to pick the perfect book,”

“So, inside Kyobo Book Centre, I was looking at book content on my phone and trying to see which book caught my eye”

“[The title alone sounds fun] I saw the title 'The Path of the Dinosaur's Movement'”

“[GAWON is a famous dinosaur lover] I love dinosaurs, right?”

“I was like, 'I'm not sure about it, but let's just go for it'”

“It's also a novel, which I love There was a line that really got to me”

“Before I buy a book, I read the whole blurb”

“[GAWON later found it and sent it] There was a blurb that hit me when I read it”

“This book has a strong slice-of-life vibe, and the perspective changes in every section”

“[The story of four friends] The process of losing a cherished friend And while going through it, the emotions that were felt You can read about it in each person's POV”

“I even enjoyed reading that as well There were many cute and relatable lines”

“'I wrote to hold, to leave behind, and to remember' 'To not forget' 'To record before I forget' 'To keep by recording it'”

“'I still can't differentiate' 'between the moments where the lies and the truth' 'are stuck to each other' 'A lie is nothing else,' 'but the act of tricking oneself' 'It's truly believing that' 'what I'm saying right now is sincere' 'Lies come from sincerity'”

“These kinds of lines come up throughout the book”

“So, even within such an everyday story, these thoughts you usually keep to yourself pop up from time to time, so it was a fun book to read”

“The book for February was (The problematic book) supposed to be this book, ['The Path of the Dinosaur's Movement'] but I couldn't finish it So I finished it in early March”

백아연 프로필백아연아이돌
추천한 책

“살다 보면 가끔은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쉽게 무너질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딱 그만큼의 긍정과 딱 그만큼의 용기’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딱 그만큼의 긍정과 용기’를 얻어 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김지숙 프로필김지숙Rainbow 멤버
추천한 책

“또 다른 하나는 ‘세상의 모든 시간’이라는 책이에요. 요즘은 뭐든 너무 빨리 흘러가고 쇼츠 같은 영상이 없는 삶이 상상이 안 되잖아요. 이 책은 양자역학과 관련해서 느리게 축적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 시간을 쉬게 하기도 하고 꺾어보고 늘려보는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야기라 삶의 여백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원우 프로필원우가수 · SEVENTEEN 멤버INFJ
읽은 책

“when i read books, i imagine everything in the scenes. these days i’m reading a book called dallergut dream department store and when they talk about the dream department store i can see it in my head. i imagine i'm shopping there as i read. it’s not just novels, but other books, too — for example, if there’s a sentence where einstein’s talking, i imagine him saying it. (laughs) that's probably why i was able to learn video production so quickly.”

“if i were to buy [a dream], it’d be one where i’m flying through the skies or swimming freely in the deep sea. but those kinds of dreams don’t sell well.”

“i read <dallergut dream department store>.”

“for me, i'd buy a one where we become whales and swim together in the sea. what’s the relation? because it's a whale, im a whale shark.”

“i’ve told this to carats several times. after reading <dallergut dream department store> i haven't been able to read a book as i’ve been busy with work.”

혜림 프로필혜림Wonder Girls 멤버ISFJ
추천한 책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마음이 설렜다. 외국어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격하게 공감되는 글들이 넘쳐 나서 수시로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이 책은 외국어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또한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이들과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우고 싶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준다. 이 책에는 손미나 작가의 ‘언어 보물지도’가 모두 펼쳐져 있다. 비밀 지도를 ‘엿보는 느낌’이 아닌 ‘숨김없이 다 보여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 내게 와서 외국어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면 이 책을 선물하겠다. 공부법과 정보는 물론, 인생 선배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언어의 무한한 세계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이제 당신이 보물지도를 들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차례다 !”

동호 프로필동호U-KISS 멤버
추천한 책

“하루 종일 연습과 해외 공연 등으로 지칠 때마다 늘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라는 자존감을 깨우쳐주고 용기를 주신 나의 정신적인 멘토 심 교수님이 드디어 젊은이를 위한 책을 내셨네요. 이제부터 이 책을 출장 가방 속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해주고 싶어요.”

브래드 프로필브래드Busker Busker 멤버
읽은 책

““한국에서 4년째 살며 영어로 된 한국 문학작품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때마다 ‘아, 이건 번역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죠. 그런데 이번에 나온 두 작품은 너무 훌륭한 영어를 구사해 놀랐어요. 내가 쓰는 영어보다 수준이 높은 것 같습니다.(웃음)””

권지용 프로필권지용가수 · BIGBANG 활동
추천한 책

“누군가에게 그 무엇도 터놓을 수 없어 홀로 자신을 가둔 채 공허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외톨이가 된 상태일 때 누군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그리고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그 손을 ‘연결’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저의 음악 또한 누군가에게 손길이 되어 닿기를 바라듯, 이 책 또한 그 손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고립이 퍼지는 대신 사랑과 평화가 퍼져나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권합니다.”

정채연 프로필정채연가수 · DIA 활동ISFJ
읽은 책

“한 번씩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아가 흔들릴 때가 있어요. 취미생활이라도 있어야 스트레스를 푼다고 주변에서 그러지만 아직 취미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힘들 때마다 ‘이 시 봐라’와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같은 책을 읽어요. 긴 글을 잘 읽지는 못해서, 그림이 많고 제가 듣고 싶은 말들이 있는 책을 주로 봐요.”

문별 프로필문별가수 · MAMAMOO 활동
읽은 책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서점에 갔는데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표지와 제목에 끌렸죠(웃음).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늘만이 내가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대로 흐르면 어제가 되어 그리워할 테니까 말입니다’라는 구절이에요. 제가 당시에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보자 그런 결심을 했던 것 같아요. 저 구절들을 읽고 말이죠.”

“스트레스받을 때 서점에 가서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당장은 읽지 않아도 책 한 권을 사서 집에 가져다 놓은 것만으로도 이상하게 포근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윤서연 프로필윤서연tripleS 멤버
추천한 책

“K-POP 그룹 tripleS의 일원으로서 가까이에서 대표님의 고민과 결단을 지켜볼 수 있었던 건 제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단순히 회사를 세우는 것을 넘어 새로운 K-POP 시대를 열어가려는 대표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여정은 이 책 속에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저 또한 대표님의 여정 속에 함께하게 된 사실이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팬분들은 무대 뒤에서의 열정과 진심을 발견하실 것이고, 업계 관계자분들은 새로운 영감을 얻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께도 새로운 길을 걸어갈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예리 프로필예리가수 · Red Velvet 멤버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재효 프로필재효가수 · Block B 활동
추천한 책

“그리고 오늘 추천해드릴 책은 ‘무지개 곶의 찻집’입니다. 이 책은 30대로 접어들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요즘 들어 풍경이나 맛에 대한 작가의 묘사들이 끌리더라고요.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내용을 만났을 때, 제 경험 안에서 나름의 그림을 그려가며 맛보는 글들에서 깊은 매력을 느꼈어요.”

바다 프로필바다S.E.S. 멤버
추천한 책

“우리의 삶에 음악이 없다면 온 세상이 흑백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23년째 음악인으로 살아오면서도 늘 낯설기만 했던 클래식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고, 드라마 한 편을 본 것처럼 생생히 느껴지는 세계 클래식 거장들의 열전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장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책을 찾고 있다면 망설임 없이 바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계적인 명곡들의 탄생을 재미있고 편하게 마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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