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AOAISFP“요즘은 이렇게 휴머니즘이 있는 책이나 작품들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
설현AOAISFP“요즘은 이렇게 휴머니즘이 있는 책이나 작품들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
예리Red VelvetINTP“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지코Block BENTJ“'인간실격'을 읽고 '사양'까지 찾아 읽었다.”
아이유가수·배우INFJ“어려워요”
현진Stray KidsINFP“이처럼 사소한 것들 읽다가 흥미로워서 맡겨진 소녀 다 읽구 커피 마시는 중”
문현아9MUSES“반려묘와의 이야기에요. 제목은 '매일매일 사랑해'고요. 근데 쓰고 나니까 아빠와의 이야기가 많네요.”
화요비아이돌“중학교 때 『상실의 시대』를 이모에게 선물 받아 읽게 되었는데요.”
박진영아이돌ENFP“이 책은 우리 주변에 우리고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을 명석하고 섬세한 김형석의 눈으로 다시 보게 해주고, 다시 느끼게 해주고,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김형석이라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느끼는 기분을 여러분도 느끼게 될 것이다. 김형석과의 대화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
김윤아Jaurim“비슷하게, 지금은 절판된 스튜어트 리 앨런의 <악마의 정원에서>에도 엄청나게 빠져 있다. 음식으로 읽는 세계사랄까.”
정국BTSINTP“Book : The Little Prince”
선우정아아이돌“이 책을 읽었을 때의 잔잔한 충격이 기억나요. 그 이후로 즉흥연주가 막히거나 관성에 부딪혀 좋은 연주를 하지 못할 때 종종 다시 살펴보곤 했어요.”
가윤4Minute“저는 모두가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행복은 원한다고 해서 쉽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따라 하거나 흉내 낼 수도 없는 감정이잖아요.”
뷔BTSENTP“최근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많은 위로와 공감을 받았다”
“막 표지만 읽었을 뿐”
릴리NMIXXENFP“한번 읽어 본 적이 있었는데 되게 어려웠어요.”
김도연I.O.IISTP-A“영화 '세자매'를 보았어요. 긴 여운이 남아 '세자매 이야기'도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었네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어요”
써니소녀시대ISTJ“처음 읽은 건 중학교 때 교회 학생회 독서모임에서였는데, 최근 다시 읽다가 또 엉엉 울었답니다.”
강현ONEWEINFJ“아, 책이 너무 어려워요.”
이정현아이돌“특히 <정조지(鼎俎志)>라는 음식 백과사전이 있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연준TOMORROW X TOGETHERENFP“무서운게 딱 좋아”
오종혁Click-BINFP“책을 통해 피해자와 그 가족, 가해자와 그의 가족, 주변 인물들의 상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어요.”
닝닝aespaINFP“휴일에 하늘 용서라는 시집 읽었는데 기록한 글은 천사도 알고 있을까 자신의 날개가 대칭이라는 것을 너무 귀엽지 않아요”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라는 이 책은 철학책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나한테는 정말 쉬운 철학책처럼 느껴졌음.”
최정훈Jannabi“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김지숙Rainbow“여러 책들이 있지만 하나는 ‘음악 소설집’이라고 소설작가 5명이 음악의 영감을 받은 단편 소설이 모여있는 책이에요.”
원우SEVENTEENINFP“the wings of kirin”
소현tripleSINTJ“제가 책을 읽게 된게 인터넷 소설 때문이었거든요. 아마 백묘님의 신데렐라와네 명의 기사들이라는이 책이 있어요. 로맨스 그 소설인데 그게 책으로 돼 있거든요. 그걸로 이제 이렇게 실물 책을 좀 제대로 읽기 시작한 거 같아요.”
주연THE BOYZENTP-T“『파친코』는 갑자기 우리나라 근대사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 읽게 되었어요.”
휘인MAMAMOOENFP““저는 주로 시집을 좋아해요. 시는 시인의 성향과 감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르 같아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보는 것들도 시인들은 다른 시선으로 보고 이를 짧은 언어로 표현하잖아요. 그런 말들이 큰 울림을 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이 시집에서는 ‘옹이’라는 작품을 좋아해요. 특히 “옹이라고 부르지 말라. 가장 단단한 부분이라고 한때는 이것도 여리디여렸으니 다만 열정이 지나쳐 단 한 번 상처로 다시는 피어나지 못했으니”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시인의 눈으로는 나무의 그 ‘옹이’를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확 와 닿는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정채연I.O.IISFJ“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가, 학교 선배님이 올려놓은 책을 보고 사뒀어요. 바로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이에요.”
제니BLACKPINKINFJ“그걸 보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앨범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했다”
민경훈BUZZ““다양한 사람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보며 내 안에 가득 채워지는 모험심을 느꼈다!””
세나DIH“‘처음의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말자’를 계속 마음에 새기면서 헤쳐나간 것 같아요. 힘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재희NCTENFP“아 예예 그거랑 이제 상자에 구멍 세 개 뚫어놓고 저 안에 뭐 있는 뭐 이런 것들”
채영TWICEINFP“시집 말고 책 샀어요. < 조용한 흥분 >. 작가가 3개월간 떠난 유럽 여행에서있었던 일을 기록한 책이에요. 정말 사소한 얘기까지 다 적혀 있는데 다 너무 귀여워요.”
안녕하신가영아이돌“요즘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들>을 읽고 있어요.”
이특SUPER JUNIORENTJ“직접 요리하는 행복을 전달하려 책을 내게 됐다”
치아리IROPIRO“금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리틀라이프를 완독했습니다”
키노PENTAGONINFJ“제가 경험하지 못한 사회 문제를 정의라는 관점에서 정의하고 해석하는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문제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분이 저한테 큰 위로가 된 시를 쓰셨어요.”
나얼아이돌“사진집 출간은 계획한 일은 아니었다. 틈틈이 휴대폰으로 찍어온 것이라 발표하는 게 조심스러웠는데 일상의 기록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다.”
최자Dynamic DuoENFP“다음 편 영화를 기다리기 힘들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완독했다”
하하RGP“'하하 엄마처럼 하하하'를 추천합니다”
정려원BROSINFJ“엊그제 <한낮의 어둠>을 읽기 시작했다.”
효정OH MY GIRLESTJ“제일 최근에 친구가 선물로 둔 ‘아몬드’라는 책을 읽었다.”
김세정I.O.I“사실 전 힘들 때 누구한테 위로를 안 받아요. <수고했어, 오늘도> 같은 책도 못 읽고요.”
도영NCTISFJ-T“나태주 선생님의 '나태주의 풀꽃 인생수업' 저 책도 아빠가 서점에 가서 책을 사다가 가면서 읽으라고 그때 하나 저를 사다 준 거예요”
재효Block BINTP“10대 때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이라는 책이 굉장히 감명 깊게 읽었고, 그 내용이 20대까지도 늘 가슴에 남아있었어요.”
가을IVEISTJ“왜 이제야 작가님의 책을 읽었을까 하는 후회를 했다”
형섭TEMPESTINFJ“김별아 작가님의 장편소설인 ‘열애’ 입니다. 사실 최근에 읽은 건 아니지만 추천하는 책이에요.”
혜림Wonder GirlsISFJ“이 책은 내가 진로, 연애, 그리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모든 게 서툴고 고민이 많던 시절에 만난 책이다. 그때의 내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거의 모든 페이지에 밑줄을 그으며 읽었을 만큼 애정했다. 20대에 이 책을 만난 건 참 큰 행운이었다. 조금 더 잘살아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지금은 30대가 된 나, 다시 이 책을 펼치며 그때의 설렘을 다시 한 번 느껴보려 한다.”
민기ATEEZENTP“It's called 'You Shine in the Moonlight'”
장재인가수·음악가“그 4 적의 1항 법 을 읽고 제가 완전 약병 강 거에요”
박서아Flying GirlsINFP“구병모 작가의 책은 정말 나랑 맞지 않는다는 걸 느낌”
백아연아이돌ISFJ“살다 보면 가끔은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쉽게 무너질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딱 그만큼의 긍정과 딱 그만큼의 용기’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딱 그만큼의 긍정과 용기’를 얻어 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장나라배우INFP“뭐 일단 제가 읽게 된 계기는 PD 님이 계세요 저를 처음에 뉴논 스트라는 프로그램에 데뷔를 시켜 주신 기니시 피디님이랑 저랑 둘이 독서 클럽을 하거든요이 책을 소개를 해”
백지영아이돌ESFP“사람을 하나의 ‘그릇’으로 봤을 때, 사람은 한 번 깨어지고 나서야 훨씬 훌륭한 그릇이 될 수 있음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됐다”
창민2AM“며칠전 그 책을 다시 꺼내 봤었는데 지금도 내 책상 위에 있다”
원영IVEESTJ“집착하지 말아라. 세상만사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 될 게 없는데 집착하는 순간 그 사상이 고통을 낳아서 힘들어진다는 말을 보고 큰 힘이 됐다”
핫펠트Wonder GirlsENTP“'1719'에서 나눈 모든 이야기를 우리만의 비밀로 간직해달라”
윤서연tripleSISFP“저는 이제 이거 읽으면서 대표님 전에 회사 들어서 처음 알았으니까 그 전에 대표님의 인생을 조금 수 있었어. 그런 시간이기도 했었어요.”
종현SHINee“『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을 읽고서는 「욕」이라는 곡의 가사를 썼는데”
스텔라장CSVCINTP“작은 위로라고 해서 마냥 작지 않거든요.”
이동현KickFlipISFP“이 책을 읽으며 그 마음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최성희S.E.SENFP“유진이 책, 속이 꽉 찼어요”
프리다앤아이돌“그래서 이 책도 되게 재미있게 잘 읽었고!”
“제가 최근에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이 책을 읽었는데요.”
서현소녀시대ENTJ“최근 읽은 책은 개그맨 박지선 언니가 준 '고래'라는 소설이다”
호란Clazziquai Project““수천 년에 걸쳐 정교하게 다듬어진 지극히 아름답고 풍성한 예술품””
슬기Red VelvetISFP“울림을 주는 영화나 노래처럼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그러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제이크ENHYPENISTJ“I’m going to read my first book (manga) today! This was a recommendation. Actually, Ni-Ki has also mentioned this series before. So, I’m going to give it a go.”
시원SUPER JUNIORENTJ“반드시 읽어야 할 책”
두준Highlight“찾아봤더니 하나는 물 찌꺼기래요.”
솔빈LABOUM“특히 부모님 관련 내용에 눈물을 많이 흘렸다”
엘INFINITE“저는 독서를 그걸로 했다”
홍중ATEEZINFP“사실 이번 쇼 음악을 제작하는 동안은 제가 어렸을 때 좋아했던 책이나 영상들을 많이 참고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피터팬이라든가, 백설공주 등 같은 책과 제 어렸을 때 뛰어놀던 영상들을 틀어놓고 작업을 했었어요.”
민규ForestellaENFP“에이번리의 앤을 정독후 강렬한 끌림으로”
민지NewJeansESTJ“처음의 감상을 계속 간직하고 싶어서 원래는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이 책은 방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다시 읽었는데 처음 읽은 때랑 다르게 느껴져서 재밌었어요.”
로제BLACKPINKENFP“최근에 이 책을 샀어요. Jay Shetty의 "사랑의 8가지 법칙“이라는 책이에요. 음, 귀여운 제목이죠. 좀 오그라드는 것 같긴 해요. 그래서 평소 같으면 서점에서 고르지 않았을 거 같아요.”
권진아WSG WannabeISTP“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 그에 대해 아는 바가 전무했다. 사실 나는 굳이 묻지 않았다. 잘 웃는 사람이었는데 딱히 실속 있는 웃음 같지는 않았다. 어딘가 쓴맛이 느껴지는 웃음과 말들에 나는 그의 바운더리를 함부로 넘보지 않았다. 그가 그를 지키는 방식을 돕고 싶었고 그게 내 우정의 방식이었다. 이제야 글로 펴내어 그의 인생을 말하는 것이 참 윤설야답다고 생각했고 이렇게나마 배설 창구가 있어 참 다행이다 싶었다. 한마디로 참 사랑꾼이구나. 그 속에 내가 쓴 곡이 함께했다니(의외의 선곡이라 조금 놀랐다) 영광입니다!”
박기영아이돌“주말인 지난 15일 8시간 동안 독파를 했는데 평소 가슴속에 묻고 잊고 지냈던 ‘엄마’가 떠올라 대성통곡을 했어요.”
고아성DREAM SWEETINTP“계속 품고 있던 건 영화의 원작인 소설이었고요. 소설에서 계나의 성격이 드러나는 문장들은 따로 써서 늘 가지고 다녔어요.”
아르엠BTSENTP““사랑에 관한 철학자들의 논쟁 같은 건데 굉장히 뭐랄까 사랑이라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소모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연애를 대하는 태도라든지 그런 거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한 번 고민할 수 있다””
산ATEEZINFP“그다음에 이거 책. 그 책도 이제 나태준 님 씨.”
문별MAMAMOOENFP“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서점에 갔는데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표지와 제목에 끌렸죠(웃음).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늘만이 내가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대로 흐르면 어제가 되어 그리워할 테니까 말입니다’라는 구절이에요. 제가 당시에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보자 그런 결심을 했던 것 같아요. 저 구절들을 읽고 말이죠.”
“스트레스받을 때 서점에 가서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당장은 읽지 않아도 책 한 권을 사서 집에 가져다 놓은 것만으로도 이상하게 포근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엠MONSTA XISFP“식사 메뉴를 정하는 것조차 협상”
소윤Se So Neon“헌책방에서 우연히 만난 책인데요. 생태와 자유가 마침 제가 찾고 있던 주제였어요. 당시 제 안의 가치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돌아가야 할 곳은 어디인지, 앞으로 찾아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실마리가 됐던 것 같아요.”
이브LOONAINFJ“I bought this book "Magnolia Flower Blooms Again" from Aladin.”
“My grandmother once told me, "You are like a magnolia flower."”
“And that was very touching and resonated with me. (Touched) (almost teary)”
“So I went to Aladin (bookstore) and found this pink book, the color I really like! (pink) (pink)”
“And the title "Magnolia Flower Blooms Again" seemed like it was a message for me.”
“When I was going through a anxious and tough time, I thought I was withered (like withered flower)...! But this book says "blooms again" so I felt very comforted!”
“So I bought it as soon as I saw this title.”
“While I was reading this book, I felt lonely.”
“[Recommended for these people!] If you want to feel comforted while feeling understood! Reading this poetry book will be really helpful.”
아이린Red VelvetISFJ“‘82년생 (김지영)’ 그거 읽었고,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도 읽었다”
진영GOT7ISFJ“제가 제가 좋아하는 배우 히스 레저가 읽은 책이기도 한데요. 플로베르의 『감정교육』이라는 소설이에요. 「아이 엠 히스 레저」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그 책이 나오는 걸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 책을 읽었을지 알고 싶어졌어요.”
김소이T.T.Ma“그래 무슨 말 하나 한번 읽어 볼까,라는 마음으로 미워하며 읽었어요. 그런데 정말 좋은 거예요.”
범키TROY“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참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있어 내게 큰 역할을 했던 책이다. 기독 서적 중에서 가장 먼저 읽은 책이기도 하다. 50년 가까이 불교 신자로 살던 저자가 왜 예수가 답이자 진리인지를 전해주는 내용이 특히 인상 깊다.”
임도화AOAISTJ“ㅋㅋㅋㅋ이거 읽은 거 엄마가 보면 뭐라 할 수도 있는데, 올해 초 1월부터 3월까지 '우주의 기운' 이런 거 이야기하면서 집어 든 책들이다. 돈의 속성/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만큼은 진짜 두세 번 읽어볼 책인 거 같고, 나머지 책은 마음을 좋게 쓰자 정도의 교훈을 남겼다.”
한로로가수·음악가INFJ“그 친구한테 아감이 너무 재밌게 읽었다.”
주훈CORTISISFP“‘안녕이라 그랬어’는 처음 읽었을 때 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윤보라SISTARESFP“방송에 출연해서 코멘트를 해야 했는데, 그때 ‘언어의 온도’를 참고했어요.”
화사MAMAMOOINFP“‘아 파리’는 저자가 파리에 가서 일기처럼 쓴 글이에요. 처음에는 스타일이 예뻐서, 파리에 가고 싶은 마음에 샀어요. 유럽을 한 번도 안 가봤거든요. 파리에서 누가 쓴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어요. 식당, 길 등 파리의 소소한 일상과 정취가 묻어있어서 마치 파리에 제가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한희정THETHE“카프카의『변신』을 좋아한다.”
창섭BTOBINFJ“제일 좋아한다고 일컬을 만한 것들은 아주 드문드문 있을 것이다. 인생이 완성되지 않은 영화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김유현DreamcatcherINFJ“I read a book called “Courage To Be Disliked” which something you read in life, it really helped when I was stressed, it also helped me to become more mature.”
해나Kiss&Cry“올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저에게 울림이 컸던 그런 책 중 한 건이었고”
민지2NE1INTJ“박준 시인 특유의 위트있는 문체가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서강준5urpriseINFJ“한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민혁CNBLUEESFJ“제가 이 질문을 받고 좀 고민 해 봤어요 그래서 제가 책도 좀 다시 읽어보고 고민해 봤는데 어려웠어요”
고영배SORANENFP“주제로 이로석이라는 책.이 책이 보면 세상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선 인생 1회차 당신에게이 갓이라는 키워드가 딱인 거 같아서이 책도 구입을 했고 선언하고 누웠으니까”
다현TWICEISFJ“1,2권 샀는데 1권 다 읽었고 2권은 절반 정도 남았어요.”
DJ Soda아이돌“お気に入りはローラースケートをしているときのニットの衣装。セクシーでスポーティーで可愛い。いろいろな面が見せられたと思います”
제이홉BTSESFJ“동심으로 돌아가서 옛날에 읽은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의 고전 과학소설 '해저 2만리'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다시 읽어보려 한다. 요즘 동심이 날 릴렉스 시켜 준다.”
하현상Gomak Boys“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읽는 작품은 불세랑 붓다예요.”
규리fromis_9ISTP“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라는 시집이 있는데, 조금 기분이 내려앉았을 때 저를 건져내준 책이었어요.”
수빈TOMORROW X TOGETHERISFP“너도 하늘말나리야, 연탄길 이 세 책을 여러번 읽은 것 같아요”
김려욱SUPER JUNIORENFJ“자 어린 왕자는 아 정말 약간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곡인데요음 그 원작소설 생태지 페리의음 어린 왕자 모티브로 한 어”
제시카소녀시대ESTJ-A“"This is a classic rumination on how to live your best life, as if each day could be your last. It feels important now more than ever to remember that happiness doesn’t come from your circumstances, but your spirit. It’s a reminder to shut out the noise and be in the moment, whenever you can."”
지드래곤BIGBANGENTP“La Divina Commedia Written by Dante Alighieri 1308-1320(La Divina가 쓴 신곡)”
태민SHINeeINTP“일단 거기서 딱 기억에 남는 말이 “불가능할 지 몰랐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라는 말이 있어요.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뭐든지 될 거라고 항상 생각하고 읽었어요.”
이찬혁AKMUENTJ“평소 가진 생각을 음악뿐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표현하고 싶었다”
심은진BABY V.O.X 멤버ESTP“아트북은 어떻게 보면 작은 불만에서 시작됐다. 전시회 때 도록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서 마음을 먹었다”
대성BIGBANGISFJ-A“책 ‘긍정의 힘’, ‘시크릿’을 보고 더 바뀌게 됐죠.”
전소연i-dleINTJ“자극적이고 매혹적인 글을 쓴다. 다음 장을 더 빨리 넘기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흰WSG WannabeESFJ“데뷔를 하면서 활동명을 고민하고 있을때 대표님 추천으로 한강 작가의 '흰'을 읽게 됐다. 다양한 흰 것들에 대한 사색이 담긴 책”
달시아아이돌“조금 더 나아진 거 읽고 싶다 하면 당금 보는 거를 추천드려요.”
수민STAYCISFJ“글로만 읽었는데도 ‘작가님의 생각이 정말 건강하고 깊으시구나.’ 싶었고, 작가님이 ‘인생 선배님’처럼 느껴졌어요.”
보아GOT the beatINTJ“여기 바로 내 마음이 있네”
카이EXOINFJ“『容疑者Xの献身』から東野圭吾さんを知って、それから韓国語に翻訳されたものは全て読んでいますが、これは、その中でも早い時期に手に取った1冊。“ぐいぐい読めます””
강다니엘Wanna One“이 책을 만난 건 커다란 행운이다. 팬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고,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게 만들어준 책이다. 나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귀한 마음을 간직하고 싶다”
스윙스UpTownESFP“<리얼리티 트랜서핑>은 좀 더 과학적인 접근법이고, <시크릿>이 그 대중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빈지노JazzyfactINFP“'불안'이란 책도 되게 감명 깊게 읽었어요.”
비비가수·음악가INFP“너무 징그럽긴 하지만, 이런 유의 만화도 좋아한다.”
효성Secret“때가 저도 있는데 다시한번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나설아이돌“저도 진짜 어 이거 내 인생 책이다 할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다혜BESTie“제 요가책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마젠타QWERINFP“이문열 삼국지 소설도 보고 침착맨 삼국지 보고 좀 덕질하는 느낌으로 좀 봤었던 거 같아요”
허윤진LE SSERAFIMINFJ“앨범 활동을 앞두면 특히 생각이 많아진다. 마음의 중심을 찾아야 할 때 읽는 책을 최근 다시 펼쳤다”
“처음으로 『싯다르타』를 읽은 건 2025년 11월이다. 우리 가족은 불교를 믿는데, 그해 여름에 다 같이 평소 가깝게 지내던 스님을 뵈러 갔다. 스님께서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도움을 많이 받았던, 정말 아끼고 애독하던 책’이라며 선물해 주셨다.”
“전에는 너무 힘든 순간이 오면 상황을 외면하고 가면에 숨기도 했다. 그래야 삶이 살아지니까. 그러나 언젠가는 약한 모습의 나를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최근 깨달았다. 오히려 그때가 되면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 또한 선명해진다는 것도 알게됐다. 그런 생각을 하던 도중 『싯다르타』를 만났는데 문장들이 운명처럼 다가왔다.”
“맞다. 여동생이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가르쳐달라고 말한 유년의 순간이 기억난다. 그 후로 유튜브를 보며 기타를 독학하고 곡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전환점이다.”
“이 책이 주려는 핵심 메시지란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강물처럼 끊임없이 변하고 있지만, 동시에 내가 강물이며 나라는 존재는 변하지 않는다는 지혜를 내 삶 속에 단단히 새길 수 있었다.”
가원MEOVVINTJ“올해 들어와서 재밌게 읽은 책은 <구의 증명>이에요.”
카리나aespaENFP“그거 진짜 재밌어요.”
이유빈DreamcatcherISTJ“코난 만화책을 20권 정도 모았다.”
설현AOAISFP“책에서는 주인공이 행동하기 전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두 볼 수 있어 그게 너무 재미있다”
예리Red VelvetINTP“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지코Block BENTJ“그리고 이건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 나오는 대사예요.”
아이유가수·배우INFJ“얼마 전에 <위저드 베이커리>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현진Stray KidsINFP“최근 읽고 있는 책이 있어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라는 소설인데 설레고, 잔잔한 내용이에요.”
문현아9MUSES“어떤 기로에 서있는 분들이나, 여행을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신 분들, 하와이가 궁금하신 분들, 치유가 필요하신 분들이요.”
화요비아이돌“그 뒤로 『댄스댄스댄스』『해변의 카프카』 등 하루키의 대표작을 찾아 읽기 시작했죠.”
박진영아이돌ENFP“환갑의 딴따라 가수를 꿈꾸고 있는 나에게 너무나 반가운 책.”
김윤아Jaurim“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죠. 세상에 귀를 열지 않고 어떻게 살겠어요.”
정국BTSINTP“봤는데 먹이 전 유치 하지도 않고 그 진짜 제 재밌게 봤거든요”
선우정아아이돌“어떻게 보면은 저의 의도적인 첫 책이라고 할 수 있는 찰란스탁소가 그림 책인 이유는 가장 앨범과 가까이 있는 서적 장르였던 거 같아요.”
가윤4Minute“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거나 지친 분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뷔BTSENTP“재밌다던데”
릴리NMIXXENFP“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저번에 읽었던 목요일 살인 클럽의 시리즈 두번째 책 [두 번 죽은 남자] - 리차드 오스먼입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가는지 궁금하시죠?! 저도요! 함께 읽고싶어요… 첫번째 책 같이 읽는거 너무 재밌었단 말이에요!”
김도연I.O.IISTP-A“이 책 첫 장의 ‘넌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미친 거야’라는 문장에 끌려 바로 사서 읽었다”
써니소녀시대ISTJ“최근엔 주제 사마라구의 『눈 먼 자들의 도시』『눈 뜬 자들의 도시』를 읽었어요.”
강현ONEWEINFJ“이제 삼체가 생각보다 페이지 수가 많아 가지고 다 읽지를 못했어요.”
이정현아이돌“사실 서아에게 먹였던 이유식 종류는 더 많아요. 그때마다 노트나 핸드폰에 기록을 해뒀거든요. 책이 너무 두꺼워지면 안 된다고 해서 약 20개의 레시피와 각 단계별 간식을 넣어 총 131개의 레시피로 구성했어요.”
오종혁Click-BINFP“어쩌면 실수와 실패였을 지도 모르는 그 시간을 인정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던 당시 위로와 응원이 됐던 책”
“지대넓얕 철학 편 이 책이 내게 여러 철학자들의 존재와 가르침 등을 아주 얇고 희미하게나마 알 수 있게 도와준 거 같아.”
최정훈Jannabi“대한민국 모든 뮤지션에게 김창완 선생님은 음악과 말 그 자체다. 선생님께서 진행하는 라디오를 부지런히 듣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기에 이 책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23년 동안 전국 아침에 창을 내어주신 선생님의 말씀이 차곡차곡 담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이 책과 맞이할 수많은 아침이 손에 잡힐 듯 그려진다. 아저씨, 사랑해요!”
원우SEVENTEENINFP““새로운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점이 신선했고, 작가가 의도한 인간의 본성이라는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게끔 몰입감 있게 표현된 책””
소현tripleSINTJ“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고던 소설을 매력을 느낀 거 같아요.”
주연THE BOYZENTP-T“황석영 작가님의 『개밥바라기 별』입니다. 이 책을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읽었어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수많은 책들 중에 딱 한 권을 골랐는데, 그게 『개밥바라기 별』이었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때라 주인공 유준이 꼭 저를 보는 것 같았어요.”
정채연I.O.IISFJ“한 번씩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아가 흔들릴 때가 있어요. 취미생활이라도 있어야 스트레스를 푼다고 주변에서 그러지만 아직 취미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힘들 때마다 ‘이 시 봐라’와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같은 책을 읽어요. 긴 글을 잘 읽지는 못해서, 그림이 많고 제가 듣고 싶은 말들이 있는 책을 주로 봐요.”
제니BLACKPINKINFJ“셰익스피어의 희곡 '뜻대로 하세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사랑, 신념, 정점이란 주제를 담았다”
재희NCTENFP“아낌없이 주는 나무 근데 이게 저라는 사람이라기보다 제가 되고 싶은 이상향 같은 거 같아요.”
안녕하신가영아이돌“저희도 이렇게 정독을 했거든요 나오기 직전에 정말 꼼꼼하게 틀린 부분이”
이특SUPER JUNIORENTJ“서로 국적도, 언어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지만 진심은 늘 통하는 것 같아요.”
치아리IROPIRO“이 노래를 들으면 해가 지는 곳으로 라는 책이 생각나요”
키노PENTAGONINFJ“그때마다 다시 읽는데 제 경험이 더해져서 그런지 감동적인 포인트가 나이 별로 달라지는 걸 느꼈어요.”
최자Dynamic DuoENFP““이 책을 읽고 용기를 냅시다. 노화는 질병입니다.””
효정OH MY GIRLESTJ“#낭만이나를죽일거예요 소녀 같으신 서지음 작사가님을 만났어요~ 지음 작가님의 책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가을IVEISTJ“박소영 작가님의 <스노볼> 재밌어요. SF 요소가 들어간 추리인데 반전 요소가 엄청 많아요. 상상하는 묘미도 있고요.”
형섭TEMPESTINFJ““깨달음과 울림을 주었던 내용이에요””
혜림Wonder GirlsISFJ“그래서 책에 푹 빠져들게 되었죠.”
민기ATEEZENTP“어린 왕자!”
장재인가수·음악가“이 책은 무엇이 옳다 그르다, 혹은 너무 떠들썩하거나 우울한 글도 아닌 나의 스물과 서른의 시선이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 고작 그게 다다”
박서아Flying GirlsINFP“구병모 작가의 책은 정말 나랑 맞지 않는다는 걸 느낌 구구절절 부가적인 글을 덧붙이는 걸 안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잘생긴 사람을 잘 그리는 사람이 웹툰처럼 그려줬으면 좋겠다 집착광공 로맨스 웹소설 읽은 느낌”
백지영아이돌ESFP“저는 이 책을 읽었다기보다 들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의 강의를 들었고, 하나님의 마음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애타게 원하는 구원, 그 구원의 방주에 어린 엄마와 아기들을 태우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차갑게 소외된 어린 엄마들을 통해 태어난 이 아이들을 구원하길 원한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말입니다.”
원영IVEESTJ“'논어'도 좋아한다. 원래 좋아하지 않았는데 '논어'를 읽고 너무 와닿는 것도 많고 배우니까 좋아서”
핫펠트Wonder GirlsENTP“내가 알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도 많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내가 내 이야기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 부분을 쌓아두고 지내다 보니 곪아가는 상황이 있었다”
종현SHINee“이제까지 상상력이란 음악이 주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해왔다. 노래는 시작과 끝을 열어둔다. 이별을 노래하면 왜 헤어졌고, 그 뒤는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시작이 끝이 모호한 나의 음악을 관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면, 더 복잡한 감정과 뚜렷한 그림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해서 쓰게 됐다”
최성희S.E.SENFP“생 안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는 게 얼마나 존귀하고 빛나는 일인가를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해 주는 글.”
프리다앤아이돌“평소 예술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제가 읽고 있는 책인데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이렇게 이야기가 계속 내려온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되게 재미있고 분위기 있어요. 이거 읽으면 힐링되는 책이에요.”
서현소녀시대ENTJ“바쁜 일정 속에서 집어 든 한 권의 책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다른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이 책은 틴틴파이브 출신 개그맨 이동우 선배님의 ‘5%의 기적’이다.”
호란Clazziquai Project“숭고하다는 표현이 따분하고 답답한 단어로 전락한 오늘날에도 어쩔 수 없이 숭고하다”
슬기Red VelvetISFP“이 책은 독자를 흔들고, 마침내 변화시킨다”
시원SUPER JUNIORENTJ“"이 책에는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두준Highlight“그중에 제일 좋았던 거는 청춘 유리라는 작가인데 그 계절 뭘 걷는다 그런 느낌이었어. 근데 되게 다채롭더라고.”
솔빈LABOUM“특히 부모님 관련 내용에 눈물을 많이 흘렸다”
엘INFINITE“저는 독서를 그걸로 했다”
홍중ATEEZINFP“책을 선물해주셨어”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이라는 책이야”
“아직 못 읽어봤는데 아빠가 이미 읽으신 책을 나한테 선물해주신 거 같아 새 책이 아니었어!”
“그 유명한 책 말고! 다른 에세이인 거 같아!”
“사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책도 아직 못 읽어봐서 기쁨부터 읽어 보려고!”
“응응 이 책에서 아마 아부지랑 얘기했던 이야기들의 지혜를 찾기를 바라신 거 같기도 하고 읽어봐야지!”
“여튼 나도 언젠가는 어떤 누군가에게 이런 지혜를 내 방식으로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나는 그 지혜를 우리 티니들한테서도 찾기도 하니깐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민규ForestellaENFP“책을 빠르게 읽고 그만큼 재미있는 책이 바로 단테의 신곡이다. 한장한장 넘기는것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고아성DREAM SWEETINTP“박완서의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두 권을 현장에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읽었어요.”
아르엠BTSENTP“저도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이 집에 있길래 읽고 있다.”
산ATEEZINFP“Nietzsche’s Words”
문별MAMAMOOENFP“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마지막 말이 강렬하네요”
“마지막 월급을 전부 꼬라박을 정도의 강렬한 끌림을 이걸 읽고 되게 강렬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뭔가 독서를 10분 독서로”
“책 제목이 '천 개의 파랑'이라는 책이라고 하시네요 많은 분들도 이 구절에 강렬한 끌림을 받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이브LOONAINFJ“This book is called "Schopenhau to Read Before Bed."”
“You can see there are so many bookmarked index stickers.”
“That's how much there were so many parts that I could related to and wanted to learn from! [How YVES reads #2]”
“So I can't finish this book! lol I have to read it over and over again.”
“So that's what he said. But right on the next page, he says "In life, suffering and concerns are necessary."”
“Then I get all confused while reading!”
“I'm like, "But you just said they are the two enemies!"”
“And then again, it's like "Suffering and concerns are common in life."”
“Ah, I see.”
“Mmm... I see what you mean.”
“This book is also very realistic, and it's a great book to read if you want to get comforted and want to clear your mind from your worries.”
“So I recommend this book too.”
진영GOT7ISFJ“밀란 쿤데라의 『느림』도 좋았어요. 정말 말 그대로 ‘느림’. 빠른 현시대를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느리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책 같았어요. 제가 엄청 느리거든요.”
김소이T.T.Ma“신해욱 시인의 『일인용 책』 이요.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김애란 소설가를 정말 좋아하는데, 김애란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있으면 작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그런 글들을 좋아해요. 사뿐 사뿐한 그런 글들을 좋아하는데, 신해욱 시인의 책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누가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아껴서 읽고 있어요. 하루에 두 세 개씩.”
범키TROY“이 두 가지가 제 인생을 말해주는 구절이에요.”
임도화AOAISTJ“직접 겪어보고 다시 읽으니까 이거 완전 컬리 홍보책이었구나 싶었다. 반 년 만에 이렇게 성장하긴 하는구나 하면서 다른 포인트에서 감동을 받아버렸다.”
한로로가수·음악가INFJ“갈지에 대한 그 궁금증에 저도 계속 읽어보고 있고 호평을 워낙 많이 받은 책이다 보니까 궁금해서라도 꼭 다 읽고 싶다.”
주훈CORTISISFP“최근에 영화 ‘파반느’를 보기 전에 원작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먼저 읽었는데요.”
“일본 촬영 때 비행기에서나 대기 시간에 읽으려고 가져갔는데, 일본에서 다 읽고 왔어요.”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나오면, 책을 먼저 읽어 보는 편이에요.”
“영화는 어떤 그림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반면에, 책은 읽는 동안 제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 있어 저만의 스타일로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요.”
윤보라SISTARESFP“그러던 중에 뮈소의 전작 ‘천사의 부름’을 예전에 읽었던 게 생각나서”
화사MAMAMOOINFP“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도 좋았어요. 단편마다 특별한 환자들을 상담해주고 치료 방법을 제시해주는 내용인데요. 저도 소설 속 의사 이부라에게 상담 받고 싶었어요.”
창섭BTOBINFJ“오늘 읽어드릴 책은 백은별 작가님의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라는 책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