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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책에 관해 남긴 한마디

박지훈 프로필박지훈Wanna OneINFP
추천한 책

“‘위버멘쉬’라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들? 그런 느낌인데, 저도 아직 다는 못 읽었어요 아까 말했던 ‘가치관’이랑 비슷한 내용들이예요 반 조금 못 읽었는데도 되게 괜찮았던 책이라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이 안 두꺼워요 코스모스 책 막 이만하잖아요 ㅋㅋㅋㅋ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차에 있었던 것 같은데..”

새롬 프로필새롬fromis_9INTP
추천한 책

““20살 때 접했던 ‘행복한 논어 읽기’라는 책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당시 책을 읽다가 생각이 깨어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고, 그 기억 덕분에 공자 이외의 사상가들을 알아보다 제자백가의 주요 사상을 쉽게 풀어낸 ‘동양철학 에세이’를 찾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상과 해석들이 아름답게 꾸며지거나 편협한 모습이 없어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 속에서 읽을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철학에 대해 관심이 없는 분들도 쉽게 접하며 자신만의 철학을 갖기까지 도움닫기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현 프로필동현AB6IX
추천한 책

“소중한 누군가를 잃고, 그 사람을 마지막으로 만날 기회가 생겼다는 내용이 흔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등장인물마다 풀어내는 스토리와 간절함이 감동을 줄 겁니다. 그리운 사람이 있는 분이나, 다투고 화해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당장의 치기 어린 감정에 빠져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세훈 프로필세훈EXOINFP
추천한 책

“처음 이 책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비비 카레’로 무슨 책까지 내지?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진실하고 솔직하게, 고민하며 한 글자 한 글자 담아낸 것이 느껴졌다. 멋있고 대단하고, 한편으로 뿌듯하면서 자랑스럽다. 언젠가 꼭 한번 비비를 데리고 비비 카레를 먹으러 갈 것이다. 비비는 카레를 못 먹지만 사과를 주시겠지? 좋겠다, 비비야. 나보다 너를 더 좋아한대. 얼른 가자. 불쑥 찾아가자. 혹여나 난 들어가지 못해도 앞에서 차 대기 시켜놓을게.”

창섭 프로필창섭BTOBINFJ
주연 프로필주연THE BOYZENTP-T
추천한 책

“황석영 작가님의 『개밥바라기 별』입니다. 이 책을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읽었어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수많은 책들 중에 딱 한 권을 골랐는데, 그게 『개밥바라기 별』이었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때라 주인공 유준이 꼭 저를 보는 것 같았어요.”

솔라 프로필솔라MAMAMOOINFJ-T
읽은 책

“제가 최근에 작곡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 책에는 저처럼 대중음악 작곡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이 알고 싶은 내용이 많아요. 작곡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굉장히 쉽게 작곡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어요. 책에 저희 노래도 수록돼서 ‘이 노래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당시에 녹음하고 노래하던 생각도 많이 났고, 작곡에도 도움이 됐죠.”

주이 프로필주이MOMOLAND
추천한 책

“이 책을 읽고 모두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자기 속도에 맞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달릴 수 있지만 걸어갈 수도, 기어갈 수도 있잖아요. 삶의 방식은 누구나 다를 테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SF소설이지만 따뜻하고 감성적인 표현들이 가슴을 울리는 글이기 때문에 누구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실 거예요.”

지민 프로필지민BTSESTP
휘인 프로필휘인MAMAMOOENFP
읽은 책

““저는 주로 시집을 좋아해요. 시는 시인의 성향과 감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르 같아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보는 것들도 시인들은 다른 시선으로 보고 이를 짧은 언어로 표현하잖아요. 그런 말들이 큰 울림을 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이 시집에서는 ‘옹이’라는 작품을 좋아해요. 특히 “옹이라고 부르지 말라. 가장 단단한 부분이라고 한때는 이것도 여리디여렸으니 다만 열정이 지나쳐 단 한 번 상처로 다시는 피어나지 못했으니”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시인의 눈으로는 나무의 그 ‘옹이’를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확 와 닿는 게 있었던 것 같아요.””

김채원 프로필김채원LE SSERAFIMESTP
릴리 프로필릴리NMIXXENFP
정국 프로필정국BTSINTP
예리 프로필예리Red Velvet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김지숙 프로필김지숙Rainbow
추천한 책

“또 다른 하나는 ‘세상의 모든 시간’이라는 책이에요. 요즘은 뭐든 너무 빨리 흘러가고 쇼츠 같은 영상이 없는 삶이 상상이 안 되잖아요. 이 책은 양자역학과 관련해서 느리게 축적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 시간을 쉬게 하기도 하고 꺾어보고 늘려보는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야기라 삶의 여백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방용국 프로필방용국BANG&JUNG&YOO&MOONINTJ
언급한 책

“그동안 제 얘기를 하는 방법이 음악 만드는 것 말고는 없었어요. 제가 사람들에게 제 얘기를 구구절절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어서 음악으로만 제 목소리를 담았었는데 이 기회에 책이라는 형태로, 글과 사진으로 제 얘기를 할 기회가 왔으니 이왕 하는 것, 솔직하게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이브 프로필이브LOONAINFJ
읽은 책

“This quote was very motivating for me.”

“I put a bookmark sticker on this part because I really liked it.”

“And I search for what it means right away. [How YVES reads #3]”

“And I try to use that expression in my daily life! [How YVES reads #3]”

“Because then I think that's when that expression becomes mine.”

“So that's how I try to expand the world of language.”

“This book is very good for writing too.”

“And it'll be helpful for those who want to start blogging.”

원영 프로필원영IVEESTJ
지드래곤 프로필지드래곤BIGBANGENTP
추천한 책

“누군가에게 그 무엇도 터놓을 수 없어 홀로 자신을 가둔 채 공허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외톨이가 된 상태일 때 누군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그리고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그 손을 ‘연결’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저의 음악 또한 누군가에게 손길이 되어 닿기를 바라듯, 이 책 또한 그 손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고립이 퍼지는 대신 사랑과 평화가 퍼져나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권합니다.”

재효 프로필재효Block BINTP
추천한 책

“그리고 오늘 추천해드릴 책은 ‘무지개 곶의 찻집’입니다. 이 책은 30대로 접어들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요즘 들어 풍경이나 맛에 대한 작가의 묘사들이 끌리더라고요.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내용을 만났을 때, 제 경험 안에서 나름의 그림을 그려가며 맛보는 글들에서 깊은 매력을 느꼈어요.”

태일 프로필태일Block B 멤버ESFP
추천한 책

“이윤석 원장님의 레슨도 받고 책도 함께 읽으면서 발성 변화를 느낄 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내가 여태껏 발성을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이해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배에 힘을 줘라, 소리를 뒤로 보내듯 불러라, 소리를 띄워라 등등 발성을 배울 때 가장 혼란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추상적인 표현들이다. 나 역시 그랬었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처음 발성을 접하는 상황에서는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생각과 함께 혼란이 올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원장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제일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노래하는 것이었다. 소리를 너무 꾸며서 내려고 하지 말고 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 편하게 소리 내기. 사람의 생김새는 다 다르기 때문에 내기 편한 소리, 편한 발음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소리가 나오는 길은 다 같고, 그 길에서 어떻게 노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색깔이 생기는 것 같다. 책에서도 가장 강조되는 부분이기에 가장 편한 상태에서 소리 내라는 것을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 소리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가장 편안한 상태일 때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며, 가장 심플하게 그 설명을 담아놓은 책인 것 같다. 목소리를 내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더 편한 소리를 찾았으면 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best가 아닌 only one의 소리를 찾길 바라며!”

다현 프로필다현TWICEISFJ
읽은 책

“오빠가 선물 받아서 집에 있던 책이라 읽어봤는데 너무 좋아 힘들 때마다 꺼내본다. 이 말이 정말 맞는게 내가 기분이 좋으면 좋지 않은 상황도 웃어 넘길 수 있고, 기분이 안좋으면 작은 일도 크게 다가온다. 기분 관리가 쉽진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내가 내 인생을 살기 때문에 모든 시작점은 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은 점을 갖고 있다면 향수처럼 좋은 향이 퍼져나가서 좋은 영향을 줄 것”

의주 프로필의주&TEAMINFJ
백아연 프로필백아연아이돌ISFJ
추천한 책

“살다 보면 가끔은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쉽게 무너질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딱 그만큼의 긍정과 딱 그만큼의 용기’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딱 그만큼의 긍정과 용기’를 얻어 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태산 프로필태산BOYNEXTDOORENTJ
읽은 책

“최근에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었어요. 한 노숙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손님들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들여다본다는 줄거리인데, 제가 이렇게 설명드리는 것만으로는 전할 수 없는 감동이 있는 책이에요.”

가원 프로필가원MEOVVINTJ
읽은 책

“제가 병렬 독서를 하는 편이라 시작하고서 끝을 보지 못하는 책이 꽤 있어요. 정말 아쉽게도 <죄와 벌>이 그런 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한 건 아니고요! 그 책을 읽을 완벽한 타이밍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느낌이 올 때 꼭 다시 펼쳐서 끝내고 <더블유>에 가장 먼저 소감을 알려드릴게요!”

타블로 프로필타블로Epik High 멤버ENFP
읽은 책

“이 책을 읽을 땐, 낯선 곳에서 여행비 다 쓰고 남은 잔돈으로 산 처음 들어보는 맥주 한 병을 근사하게 마시며 저보다는 인생 선배인 바텐더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기분이에요. 과한 비유인 걸 잘 알지만 당장 방을 벗어나기 힘든 제게 허락되는 가장 비슷한 느낌이에요.”

수민 프로필수민STAYCISFJ
추천한 책

“재밌게 읽었던 책도 추천해드리자면 일단 ‘보통의 언어들(김이나)’이요. 글로만 읽었는데도 ‘작가님의 생각이 정말 건강하고 깊으시구나.’ 싶었고, 작가님이 ‘인생 선배님’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하야마 아마리)’.”

정채연 프로필정채연I.O.IISFJ
읽은 책

“한 번씩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아가 흔들릴 때가 있어요. 취미생활이라도 있어야 스트레스를 푼다고 주변에서 그러지만 아직 취미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힘들 때마다 ‘이 시 봐라’와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같은 책을 읽어요. 긴 글을 잘 읽지는 못해서, 그림이 많고 제가 듣고 싶은 말들이 있는 책을 주로 봐요.”

예리 프로필예리Red Velvet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슈가 프로필슈가BTSISTP
이브 프로필이브LOONAINFJ
추천한 책

“I bought this book "Magnolia Flower Blooms Again" from Aladin.”

“My grandmother once told me, "You are like a magnolia flower."”

“And that was very touching and resonated with me. (Touched) (almost teary)”

“So I went to Aladin (bookstore) and found this pink book, the color I really like! (pink) (pink)”

“And the title "Magnolia Flower Blooms Again" seemed like it was a message for me.”

“When I was going through a anxious and tough time, I thought I was withered (like withered flower)...! But this book says "blooms again" so I felt very comforted!”

“So I bought it as soon as I saw this title.”

“While I was reading this book, I felt lonely.”

“[Recommended for these people!] If you want to feel comforted while feeling understood! Reading this poetry book will be really helpful.”

최성희 프로필최성희S.E.SENFP
추천한 책

“우리의 삶에 음악이 없다면 온 세상이 흑백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23년째 음악인으로 살아오면서도 늘 낯설기만 했던 클래식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고, 드라마 한 편을 본 것처럼 생생히 느껴지는 세계 클래식 거장들의 열전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장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책을 찾고 있다면 망설임 없이 바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계적인 명곡들의 탄생을 재미있고 편하게 마주해 보세요.”

지드래곤 프로필지드래곤BIGBANGENTP
추천한 책

“Bias block the path of healing and change. To solve the root of the problem, it must begin with affirmation through prevention and education, not law and punishment.”

“I hope that through this book, readers can truly sympathize with the dangers of drugs and focus on healing,”

“I am trying to convey a message of prevention and healing with music. I hope this book will also create a peaceful world where you do not doubt yourself at the end of a day, just like a test.”

문별 프로필문별MAMAMOOENFP
읽은 책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서점에 갔는데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표지와 제목에 끌렸죠(웃음).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늘만이 내가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대로 흐르면 어제가 되어 그리워할 테니까 말입니다’라는 구절이에요. 제가 당시에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보자 그런 결심을 했던 것 같아요. 저 구절들을 읽고 말이죠.”

“스트레스받을 때 서점에 가서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당장은 읽지 않아도 책 한 권을 사서 집에 가져다 놓은 것만으로도 이상하게 포근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태민 프로필태민SHINeeINTP
언급한 책

“제가 지금까지 13년정도 활동을 했어요 이제 샤이니로 활동을하고 태민으로 솔로로 활동을 하고 슈퍼엠으로 새로운프로젝트로도 활동을 하고 했는데 지금까지 경험해오고 쌓아왔던 익숙한 세계를 조금 바꿔서 새로운 저로 다시 보여드리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화사 프로필화사MAMAMOOINFP
임도화 프로필임도화AOAISTJ
읽은 책

“라고 말하면서 요즘 내가 애쓰며 읽고 있는 책. 나 이제 팬 안 하고 제자 하려나, 마음의 강단이 슨 건가 싶다. 팬처럼 살아왔기 때문에 세상 살이 이야기 넘 재밌고, 운도 있다 생각했고 돈 많은거 좋아하고 목표 달성하면 뿌듯함 느끼는 사람이지만. 놓치고 싶지 않다.”

주훈 프로필주훈CORTISISFP
읽은 책

“최근에 영화 ‘파반느’를 보기 전에 원작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먼저 읽었는데요.”

“일본 촬영 때 비행기에서나 대기 시간에 읽으려고 가져갔는데, 일본에서 다 읽고 왔어요.”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나오면, 책을 먼저 읽어 보는 편이에요.”

“영화는 어떤 그림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반면에, 책은 읽는 동안 제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 있어 저만의 스타일로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요.”

보아 프로필보아GOT the beatINTJ
읽은 책

“가수나 연예인은 항상 커다란 것을 성취해야만 인정받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늘 1위를 해야 하고, 기록을 세워야 하고, 상도 대상을 받아야 하죠. 어찌 보면 허망할 수도 있는, 커다란 성취에만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처럼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지 우울증에 안 걸릴 것 같아요.”

예리 프로필예리Red Velvet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이브 프로필이브LOONAINFJ
추천한 책

“The book is called "Verbal Abuse of Comfort."”

“It's a poetry book by Doyoon Na.”

“This book is summarized in one sentence on the cover.”

“Although it's a poetry book, it's like... realistic, and it describes negative and sad emotions so well.”

“You might wonder, "Huh? How's reading that book gonna help you get comforted?" but...”

“Just like the title of this book "Verbal Abuse of Comfort,"”

“So here's a poem. Let me read it to you.”

“So there are lots of poems with this kind of a vibe.”

“I think the overflowing comfort from these poems really will comfort you.”

“So I recommend you read this poetry book when you're exhausted and going through a hard time.”

문별 프로필문별MAMAMOOENFP
추천한 책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마지막 말이 강렬하네요”

“마지막 월급을 전부 꼬라박을 정도의 강렬한 끌림을 이걸 읽고 되게 강렬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뭔가 독서를 10분 독서로”

“책 제목이 '천 개의 파랑'이라는 책이라고 하시네요 많은 분들도 이 구절에 강렬한 끌림을 받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형섭 프로필형섭TEMPESTINFJ
추천한 책

“일제강점기가 배경인데, 당시 사회적으로 혼란이 많던 시기다. 상대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할 수 있는 것이 적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방향으로 맞서 싸워나간다. 나를 돌아보게 했던 책”

화사 프로필화사MAMAMOOINFP
추천한 책

“‘아 파리’는 저자가 파리에 가서 일기처럼 쓴 글이에요. 처음에는 스타일이 예뻐서, 파리에 가고 싶은 마음에 샀어요. 유럽을 한 번도 안 가봤거든요. 파리에서 누가 쓴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어요. 식당, 길 등 파리의 소소한 일상과 정취가 묻어있어서 마치 파리에 제가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박진영 프로필박진영아이돌ENFP
언급한 책

“나는 성경 안에서 답을 찾은 후 더 이상 '왜 사느냐'라는 질문에 머뭇거리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답은 내 인생의 닻이 되었고, 내 열정의 근원이 되었다. (중략) 이 책이 허무하고, 쓸쓸하고, 외롭고, 불안하고, 두렵고, 우울한 누군가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누군가에게 살아야 할 명확한 이유를 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10쪽).”

카리나 프로필카리나aespaENFP
읽은 책

“최근에 비행 일정이 짧아서 두 권만 가져간 적이 있는데, 한 권을 비행기에서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재밌었던 책이 있어요. 이도우 작가님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라는 책이에요. 30대의 러브 스토리인데, 정말 재밌어요. 책이 좀 두껍긴 한데, 약간 드라마 보듯이 읽혔어요.”

예리 프로필예리Red Velvet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이브 프로필이브LOONAINFJ
추천한 책

“This book is called "Schopenhau to Read Before Bed."”

“You can see there are so many bookmarked index stickers.”

“That's how much there were so many parts that I could related to and wanted to learn from! [How YVES reads #2]”

“So I can't finish this book! lol I have to read it over and over again.”

“So that's what he said. But right on the next page, he says "In life, suffering and concerns are necessary."”

“Then I get all confused while reading!”

“I'm like, "But you just said they are the two enemies!"”

“And then again, it's like "Suffering and concerns are common in life."”

“Ah, I see.”

“Mmm... I see what you mean.”

“This book is also very realistic, and it's a great book to read if you want to get comforted and want to clear your mind from your worries.”

“So I recommend this book too.”

가을 프로필가을IVEISTJ
읽은 책

“저는 박준 작가님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 책은 본인의 인생을 담으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제가 사진을 찍어서 팬들한테 공유를 하기도 하거든요”

종현 프로필종현SHINee
언급한 책

“이제까지 상상력이란 음악이 주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해왔다. 노래는 시작과 끝을 열어둔다. 이별을 노래하면 왜 헤어졌고, 그 뒤는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시작이 끝이 모호한 나의 음악을 관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면, 더 복잡한 감정과 뚜렷한 그림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해서 쓰게 됐다”

화사 프로필화사MAMAMOOINFP
추천한 책

““제가 말에 상처를 정말 많이 받는데, 그게 최정점을 찍을 때 따뜻한 말이 필요해서 책으로 마음을 달래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언어의 온도’라는 책을 보게 됐죠. 제목부터 따뜻해서 끌렸어요. 그래서 시간만 나면 계속 읽어요. 지칠 때마다 안정감을 주거든요. 말의 깊이 그리고 ‘따뜻한 온도’를 가진 말의 힘을 느끼고는 해요.””

가원 프로필가원MEOVVINTJ
읽은 책

“[Recently Read Book #2] This is 'The Path of the Dinosaur's Movement' by KIM HWA JIN”

“On my day off, I went to Kyobo Book Centre with my sister”

“I just wanted to spend a day… [A literary girl's day] browsing books and stuff”

“So, I went with my sister, browsed around, and bought this book”

“[The reason she picked this book] When I got to Kyobo Book Centre, there were so many books, [Well, it is a bookstore] so I felt so overwhelmed”

“I wanted to buy a good one Something fun that I'd really enjoy reading I wanted to pick the perfect book,”

“So, inside Kyobo Book Centre, I was looking at book content on my phone and trying to see which book caught my eye”

“[The title alone sounds fun] I saw the title 'The Path of the Dinosaur's Movement'”

“[GAWON is a famous dinosaur lover] I love dinosaurs, right?”

“I was like, 'I'm not sure about it, but let's just go for it'”

“It's also a novel, which I love There was a line that really got to me”

“Before I buy a book, I read the whole blurb”

“[GAWON later found it and sent it] There was a blurb that hit me when I read it”

“This book has a strong slice-of-life vibe, and the perspective changes in every section”

“[The story of four friends] The process of losing a cherished friend And while going through it, the emotions that were felt You can read about it in each person's POV”

“I even enjoyed reading that as well There were many cute and relatable lines”

“'I wrote to hold, to leave behind, and to remember' 'To not forget' 'To record before I forget' 'To keep by recording it'”

“'I still can't differentiate' 'between the moments where the lies and the truth' 'are stuck to each other' 'A lie is nothing else,' 'but the act of tricking oneself' 'It's truly believing that' 'what I'm saying right now is sincere' 'Lies come from sincerity'”

“These kinds of lines come up throughout the book”

“So, even within such an everyday story, these thoughts you usually keep to yourself pop up from time to time, so it was a fun book to read”

“The book for February was (The problematic book) supposed to be this book, ['The Path of the Dinosaur's Movement'] but I couldn't finish it So I finished it in early March”

예리 프로필예리Red Velvet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이브 프로필이브LOONAINFJ
읽은 책

“가볍게 꺼내든 책으로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적습니다.”

“저는 어쩐지 저 구절들을 읽을 때에는 내가 지나오고 겪어온 모든 시간들은 이 시를 읽기 위해서가 아닌가?라는 우스운 착각도 할 정도로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글쎄요, 시인은 어떤 마음과 감정으로 어떠한 말을 제게 건네고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덜컥 시인의 시를 적어내려가며 대체 무슨 말을 여러분들께 하려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저 구절들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뻔하고 수많은 휘황찬란한 인사치레들보단 저의 진심을 한 자 한 자 적어내려가며 여러분들께 위로를 돌려드리고 싶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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