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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해 남긴 한마디

예리 프로필예리Red Velvet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슈가 프로필슈가BTSISTP
동호 프로필동호U-KISS
추천한 책

“하루 종일 연습과 해외 공연 등으로 지칠 때마다 늘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라는 자존감을 깨우쳐주고 용기를 주신 나의 정신적인 멘토 심 교수님이 드디어 젊은이를 위한 책을 내셨네요. 이제부터 이 책을 출장 가방 속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해주고 싶어요.”

이브 프로필이브LOONAINFJ
추천한 책

“I bought this book "Magnolia Flower Blooms Again" from Aladin.”

“My grandmother once told me, "You are like a magnolia flower."”

“And that was very touching and resonated with me. (Touched) (almost teary)”

“So I went to Aladin (bookstore) and found this pink book, the color I really like! (pink) (pink)”

“And the title "Magnolia Flower Blooms Again" seemed like it was a message for me.”

“When I was going through a anxious and tough time, I thought I was withered (like withered flower)...! But this book says "blooms again" so I felt very comforted!”

“So I bought it as soon as I saw this title.”

“While I was reading this book, I felt lonely.”

“[Recommended for these people!] If you want to feel comforted while feeling understood! Reading this poetry book will be really helpful.”

문별 프로필문별MAMAMOOENFP
추천한 책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마지막 말이 강렬하네요”

“마지막 월급을 전부 꼬라박을 정도의 강렬한 끌림을 이걸 읽고 되게 강렬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뭔가 독서를 10분 독서로”

“책 제목이 '천 개의 파랑'이라는 책이라고 하시네요 많은 분들도 이 구절에 강렬한 끌림을 받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소윤 프로필소윤Se So Neon
심은진 프로필심은진BABY V.O.X 멤버ESTP
허윤진 프로필허윤진LE SSERAFIMINFJ
읽은 책

“되게 신기한 게, 공교롭게 저희 다음 앨범이랑 연결된 책을 항상 읽게 돼요. ‘EASY’ 끝나고 ‘CRAZY’로 활동하기 전에 이혁진 작가의 ‘광인’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주인공이 말 그대로 진짜 광인이었어요.(웃음) 그래서 ‘CRAZY, 정말 CRAZY다, 이 사람.’ 그러면서 책을 읽었어요. ‘무언가에 미치면 이렇게까지 할 수도 있구나.’를 표현한 책이었어요. 그래서 ‘CRAZY’와 그다음에 나오는 ‘HOT’으로 활동할 때 이 책 생각이 났어요.”

Shin Seung-hun 프로필Shin Seung-hun아이돌
읽은 책

“에릭 클랩튼 노래 중에서도 ‘원더풀 투나이트’나 ‘티어스 인 헤븐’ 등 단순한 멜로디의 노래들 가운데 명곡이 많죠. 그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복잡한 편성의 곡보다 오히려 담백한 음악이 그가 슬픔을 딛고 다시 태어날 수 있는 힘이 됐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롬 프로필새롬fromis_9INTP
추천한 책

““20살 때 접했던 ‘행복한 논어 읽기’라는 책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당시 책을 읽다가 생각이 깨어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고, 그 기억 덕분에 공자 이외의 사상가들을 알아보다 제자백가의 주요 사상을 쉽게 풀어낸 ‘동양철학 에세이’를 찾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상과 해석들이 아름답게 꾸며지거나 편협한 모습이 없어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 속에서 읽을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철학에 대해 관심이 없는 분들도 쉽게 접하며 자신만의 철학을 갖기까지 도움닫기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원 프로필가원MEOVVINTJ
읽은 책

“제가 병렬 독서를 하는 편이라 시작하고서 끝을 보지 못하는 책이 꽤 있어요. 정말 아쉽게도 <죄와 벌>이 그런 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한 건 아니고요! 그 책을 읽을 완벽한 타이밍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느낌이 올 때 꼭 다시 펼쳐서 끝내고 <더블유>에 가장 먼저 소감을 알려드릴게요!”

지드래곤 프로필지드래곤BIGBANGENTP
추천한 책

“Bias block the path of healing and change. To solve the root of the problem, it must begin with affirmation through prevention and education, not law and punishment.”

“I hope that through this book, readers can truly sympathize with the dangers of drugs and focus on healing,”

“I am trying to convey a message of prevention and healing with music. I hope this book will also create a peaceful world where you do not doubt yourself at the end of a day, just like a test.”

정채연 프로필정채연I.O.IISFJ
읽은 책

“한 번씩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아가 흔들릴 때가 있어요. 취미생활이라도 있어야 스트레스를 푼다고 주변에서 그러지만 아직 취미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힘들 때마다 ‘이 시 봐라’와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같은 책을 읽어요. 긴 글을 잘 읽지는 못해서, 그림이 많고 제가 듣고 싶은 말들이 있는 책을 주로 봐요.”

박진영 프로필박진영아이돌ENFP
추천한 책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우리고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을 명석하고 섬세한 김형석의 눈으로 다시 보게 해주고, 다시 느끼게 해주고,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김형석이라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느끼는 기분을 여러분도 느끼게 될 것이다. 김형석과의 대화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

화사 프로필화사MAMAMOOINFP
추천한 책

“‘아 파리’는 저자가 파리에 가서 일기처럼 쓴 글이에요. 처음에는 스타일이 예뻐서, 파리에 가고 싶은 마음에 샀어요. 유럽을 한 번도 안 가봤거든요. 파리에서 누가 쓴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어요. 식당, 길 등 파리의 소소한 일상과 정취가 묻어있어서 마치 파리에 제가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태산 프로필태산BOYNEXTDOORENTJ
읽은 책

“최근에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었어요. 한 노숙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손님들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들여다본다는 줄거리인데, 제가 이렇게 설명드리는 것만으로는 전할 수 없는 감동이 있는 책이에요.”

수민 프로필수민STAYCISFJ
추천한 책

“재밌게 읽었던 책도 추천해드리자면 일단 ‘보통의 언어들(김이나)’이요. 글로만 읽었는데도 ‘작가님의 생각이 정말 건강하고 깊으시구나.’ 싶었고, 작가님이 ‘인생 선배님’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하야마 아마리)’.”

재효 프로필재효Block BINTP
추천한 책

“그리고 오늘 추천해드릴 책은 ‘무지개 곶의 찻집’입니다. 이 책은 30대로 접어들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요즘 들어 풍경이나 맛에 대한 작가의 묘사들이 끌리더라고요.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내용을 만났을 때, 제 경험 안에서 나름의 그림을 그려가며 맛보는 글들에서 깊은 매력을 느꼈어요.”

백아연 프로필백아연아이돌ISFJ
추천한 책

“살다 보면 가끔은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쉽게 무너질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딱 그만큼의 긍정과 딱 그만큼의 용기’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딱 그만큼의 긍정과 용기’를 얻어 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Brad 프로필BradBusker Busker
읽은 책

““한국에서 4년째 살며 영어로 된 한국 문학작품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때마다 ‘아, 이건 번역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죠. 그런데 이번에 나온 두 작품은 너무 훌륭한 영어를 구사해 놀랐어요. 내가 쓰는 영어보다 수준이 높은 것 같습니다.(웃음)””

윤서연 프로필윤서연tripleSISFP
추천한 책

“K-POP 그룹 tripleS의 일원으로서 가까이에서 대표님의 고민과 결단을 지켜볼 수 있었던 건 제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단순히 회사를 세우는 것을 넘어 새로운 K-POP 시대를 열어가려는 대표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여정은 이 책 속에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저 또한 대표님의 여정 속에 함께하게 된 사실이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팬분들은 무대 뒤에서의 열정과 진심을 발견하실 것이고, 업계 관계자분들은 새로운 영감을 얻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께도 새로운 길을 걸어갈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시원 프로필시원SUPER JUNIORENTJ
읽은 책

“이번 남미 투어 때 읽은 세 권의 책. 서로 다른 주제이지만, 어쩌면 하나로 귀결되는 신비로운 조합. 모든 것이 급변하는 이 시대,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마주할 준비를 해야 할까? 보이지 않지만 은밀하게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분명 다가올 통일은 단순한 부담이 아니라 ‘기회’다. 그 모든 기초와 기반은 바로 ‘복음’에 있다. 이 복음은 단순한 사랑의 메시지가 아니라, 죄인인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사실. 말이 길었지만, 여튼 참 좋았다.”

예리 프로필예리Red Velvet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이브 프로필이브LOONAINFJ
추천한 책

“The book is called "Verbal Abuse of Comfort."”

“It's a poetry book by Doyoon Na.”

“This book is summarized in one sentence on the cover.”

“Although it's a poetry book, it's like... realistic, and it describes negative and sad emotions so well.”

“You might wonder, "Huh? How's reading that book gonna help you get comforted?" but...”

“Just like the title of this book "Verbal Abuse of Comfort,"”

“So here's a poem. Let me read it to you.”

“So there are lots of poems with this kind of a vibe.”

“I think the overflowing comfort from these poems really will comfort you.”

“So I recommend you read this poetry book when you're exhausted and going through a hard time.”

문별 프로필문별MAMAMOOENFP
읽은 책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서점에 갔는데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표지와 제목에 끌렸죠(웃음).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늘만이 내가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대로 흐르면 어제가 되어 그리워할 테니까 말입니다’라는 구절이에요. 제가 당시에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보자 그런 결심을 했던 것 같아요. 저 구절들을 읽고 말이죠.”

“스트레스받을 때 서점에 가서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당장은 읽지 않아도 책 한 권을 사서 집에 가져다 놓은 것만으로도 이상하게 포근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창섭 프로필창섭BTOBINFJ
최정훈 프로필최정훈Jannabi
추천한 책

“대한민국 모든 뮤지션에게 김창완 선생님은 음악과 말 그 자체다. 선생님께서 진행하는 라디오를 부지런히 듣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기에 이 책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23년 동안 전국 아침에 창을 내어주신 선생님의 말씀이 차곡차곡 담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이 책과 맞이할 수많은 아침이 손에 잡힐 듯 그려진다. 아저씨, 사랑해요!”

형섭 프로필형섭TEMPESTINFJ
추천한 책

“일제강점기가 배경인데, 당시 사회적으로 혼란이 많던 시기다. 상대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할 수 있는 것이 적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방향으로 맞서 싸워나간다. 나를 돌아보게 했던 책”

정채연 프로필정채연I.O.IISFJ
읽은 책

“한 번씩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아가 흔들릴 때가 있어요. 취미생활이라도 있어야 스트레스를 푼다고 주변에서 그러지만 아직 취미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힘들 때마다 ‘이 시 봐라’와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같은 책을 읽어요. 긴 글을 잘 읽지는 못해서, 그림이 많고 제가 듣고 싶은 말들이 있는 책을 주로 봐요.”

혜림 프로필혜림Wonder GirlsISFJ
추천한 책

“이 책은 내가 진로, 연애, 그리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모든 게 서툴고 고민이 많던 시절에 만난 책이다. 그때의 내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거의 모든 페이지에 밑줄을 그으며 읽었을 만큼 애정했다. 20대에 이 책을 만난 건 참 큰 행운이었다. 조금 더 잘살아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지금은 30대가 된 나, 다시 이 책을 펼치며 그때의 설렘을 다시 한 번 느껴보려 한다.”

진영 프로필진영GOT7ISFJ
읽은 책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읽었어요. 너무 어른 책이라 다 이해는 안 되지만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연애는 감정만으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랑하거나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는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거고, 이 사람의 취향, 생각하는 깊이, 가치관이 맞아야 이 사람과 진짜 친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이었어요. 이 사람이 좋다고 해서 깊은 관계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건데요, 시간이 지나면 정말 친구가 한두 명만 남는다는 어른들의 말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안녕하신가영 프로필안녕하신가영아이돌
추천한 책

““김연수 작가를 늘 좋아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내봐도 때로는 지는 듯한 기분이 들 텐데요. 저 또한 그렇고요. 그럴 때는 말없이 따뜻한 책 한 권이 참 좋은 친구가 되어주곤 합니다. 작가는 ‘지지 않는다는 말’의 여러 가지 의미를 생각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을 발견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희망으로 가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절망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모두가 참 힘든 시기에 피할 수 없는 현실들이 많은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더 나아지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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