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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책에 관해 남긴 한마디

예리 프로필예리가수 · Red Velvet 멤버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필릭스 프로필필릭스가수 · Stray Kids 멤버
언급한 책

“'르봉'은 제게 특히 각별한 프로젝트입니다. 유니세프를 지원하는 이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고 기대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 특히 어린이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모든 어린이는 삶에서 평등한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으며, 가장 취약한 이들이 필수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데이지 프로필데이지가수 · MOMOLAND 활동INTJ
읽은 책

““어렸을 때도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나이 들면서 그리고 제가 살아온 시기마다 해석이 달라지더라고요. 책에는 말장난도 많고, 허상의 세계잖아요. 이것들이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고, 이상한 나라를 제 머리 속에 그리는 재미도 있어요. 또 무엇보다 억지로 보여주는 교훈은 없는 게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류진 프로필류진가수 · ITZY 활동
읽은 책

“I love the story, too,”

“I sympathize with the fox, waiting for the Little Prince [to express his desire for friendship.] When it comes to relationships, I usually take time to observe and wait for the other person [to express their feelings] first.”

“Living in a different environment [is] like living on a different planet,”

“I have a larger heart in understanding the difference between others than I had before.”

최정훈 프로필최정훈음악가 · Jannabi 활동ENFP
추천한 책

“대한민국 모든 뮤지션에게 김창완 선생님은 음악과 말 그 자체다. 선생님께서 진행하는 라디오를 부지런히 듣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기에 이 책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23년 동안 전국 아침에 창을 내어주신 선생님의 말씀이 차곡차곡 담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이 책과 맞이할 수많은 아침이 손에 잡힐 듯 그려진다. 아저씨, 사랑해요!”

권진아 프로필권진아WSG Wannabe 멤버
추천한 책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 그에 대해 아는 바가 전무했다. 사실 나는 굳이 묻지 않았다. 잘 웃는 사람이었는데 딱히 실속 있는 웃음 같지는 않았다. 어딘가 쓴맛이 느껴지는 웃음과 말들에 나는 그의 바운더리를 함부로 넘보지 않았다. 그가 그를 지키는 방식을 돕고 싶었고 그게 내 우정의 방식이었다. 이제야 글로 펴내어 그의 인생을 말하는 것이 참 윤설야답다고 생각했고 이렇게나마 배설 창구가 있어 참 다행이다 싶었다. 한마디로 참 사랑꾼이구나. 그 속에 내가 쓴 곡이 함께했다니(의외의 선곡이라 조금 놀랐다) 영광입니다!”

문별 프로필문별가수 · MAMAMOO 활동
추천한 책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마지막 말이 강렬하네요”

“마지막 월급을 전부 꼬라박을 정도의 강렬한 끌림을 이걸 읽고 되게 강렬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뭔가 독서를 10분 독서로”

“책 제목이 '천 개의 파랑'이라는 책이라고 하시네요 많은 분들도 이 구절에 강렬한 끌림을 받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김채원 프로필김채원가수 · LE SSERAFIM 멤버
릴리 프로필릴리가수 · NMIXX 멤버
언급한 책

“안녕하세요! 릴리예요.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저번에 읽었던 목요일 살인 클럽의 시리즈 두번째 책 [두 번 죽은 남자] - 리차드 오스먼입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가는지 궁금하시죠?! 저도요! 함께 읽고싶어요…”

화사 프로필화사가수 · MAMAMOO 활동
임윤성 프로필임윤성CNEMA 멤버
추천한 책

““당신을 어떤 다른 존재와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을 들려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라 등 모두 12가지의 법칙을 통해 의미 없는 삶을 끝내고 인생이란 바다를 현명하게 ‘항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현 프로필동현AB6IX 멤버
추천한 책

“소중한 누군가를 잃고, 그 사람을 마지막으로 만날 기회가 생겼다는 내용이 흔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등장인물마다 풀어내는 스토리와 간절함이 감동을 줄 겁니다. 그리운 사람이 있는 분이나, 다투고 화해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당장의 치기 어린 감정에 빠져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지민 프로필지민가수 · BTS 멤버
디에잇 프로필디에잇가수 · SEVENTEEN 활동
읽은 책

“지난해 가을, 평소 친하게 지내 온 예술가 선배에게 추천받아 이 책을 알게 됐다. 평소에도 그분의 추천을 신뢰해 자연스레 관심이 갔고, 작업 중인 지금 영감을 받기 위해 펼쳤다. 현재 절반 정도 읽었다.”

“누구든지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트였다. 창의성이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무언가 창작하는 일은 깊은 외로움을 동반할 때가 많은데, 이 글귀 덕에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됐다. 글을 읽고 나서 더 성숙해진 기분”

딥플로우 프로필딥플로우Team 119 멤버
언급한 책

““제가 싫어하는 몇 가지 규칙이 있어요. (…) 일단 라임이 보통 짝수로 한 묶음이 되는데 둘 다 명사면 안 된다는 기준이 있고요, 또 ‘뭐뭐했지, 뭐뭐겠지, 뭐뭐했어? 뭐뭐하겠어’ 이런 라임을 좀 싫어하는 편이에요. 반면 제가 베스트로 생각하는 라임은 이런 기준을 다 지키면서 라임만 읽었을 때도 내용이 다 머릿속에 들어오는 형태예요. 16마디 가사가 있는데 그중 라임만 읽어도 내용이 연상되는 거요. (…) (〈작두〉의 후렴에서) ‘작두’랑 ‘싹둑’이 라임을 이루는데 하나는 명사고 하나는 의성어잖아요. 라임도 맞고 단어 성분도 다르고 의미도 통하고. 이런 게 제가 생각하는 좋은 라임이에요. _p.354”

김지숙 프로필김지숙Rainbow 멤버
추천한 책

“또 다른 하나는 ‘세상의 모든 시간’이라는 책이에요. 요즘은 뭐든 너무 빨리 흘러가고 쇼츠 같은 영상이 없는 삶이 상상이 안 되잖아요. 이 책은 양자역학과 관련해서 느리게 축적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 시간을 쉬게 하기도 하고 꺾어보고 늘려보는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야기라 삶의 여백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세훈 프로필세훈가수 · EXO 멤버
추천한 책

“처음 이 책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비비 카레’로 무슨 책까지 내지?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진실하고 솔직하게, 고민하며 한 글자 한 글자 담아낸 것이 느껴졌다. 멋있고 대단하고, 한편으로 뿌듯하면서 자랑스럽다. 언젠가 꼭 한번 비비를 데리고 비비 카레를 먹으러 갈 것이다. 비비는 카레를 못 먹지만 사과를 주시겠지? 좋겠다, 비비야. 나보다 너를 더 좋아한대. 얼른 가자. 불쑥 찾아가자. 혹여나 난 들어가지 못해도 앞에서 차 대기 시켜놓을게.”

김동률 프로필김동률아이돌
추천한 책

“나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글이 신선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의 글, 그리고 바삐 살다 보면 무심히 지나치게 되는 일상의 소소한 느낌과 반성들을 일깨워주는 글이 점점 더 마음에 와 닿는다. 그런 의미에서 강세형 작가의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는 비단 그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핑계로 미루고 게으름 피우다 미처 적어두지 못한 ‘우리’의 일기이다.”

가원 프로필가원가수 · MEOVV 멤버INTJ
읽은 책

“[Next is 'Hunger'] And 'Hunger' is”

“a love story”

“But it's an extremely tragic and sad love story”

“What struck me the most was…”

“After Gu dies, Dam becomes determined to eat him”

“But as I was reading…”

“I knew what the plot was about before I started reading”

“By the time I finished reading, I was kind of convinced It felt like that”

“There were so many lines that resonated with me”

“But that book is really polarizing”

“There are a lot of graphic descriptions too”

“But the people who like it will really like it”

“I personally loved it!”

“I did well in January The book for January was 'Hunger'”

박문치 프로필박문치CSVC 멤버
읽은 책

“이것은 소리 없는 인간극장. 좋아하는 친구의 성공을 바라본다는 건 굉장히 기쁜 일이다. 모두를 만족시키진 못해도 수상한 걸 유난히 좋아했던 우리들, 한구석이라도 더 수상하고 싶던 그때의 포부가 마구 떠오른다. 이 책 덕에, 김씨의 과일들처럼 절대로 썩지 않을 열정과 그때의 패기 있는 문치가 따라온 기분이다. 정말 고마워! 그리고 내 얘기 없네, 웅.”

재효 프로필재효가수 · Block B 활동
추천한 책

“그리고 오늘 추천해드릴 책은 ‘무지개 곶의 찻집’입니다. 이 책은 30대로 접어들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요즘 들어 풍경이나 맛에 대한 작가의 묘사들이 끌리더라고요.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내용을 만났을 때, 제 경험 안에서 나름의 그림을 그려가며 맛보는 글들에서 깊은 매력을 느꼈어요.”

예지 프로필예지가수 · ITZY 멤버
언급한 책

“The book has so many meanings and I have a lot to learn from the Prince. [Despite his age], he’s emotionally more mature than adults. His values are incredible,”

“She doesn’t express her feelings well, but in every action, sincerity is included. I think she and I deal with things similarly. I try to express my real thoughts and emotions truly to others, but it’s not easy.”

“I believe that sincerity does reach others eventually,”

“the bond depends on how much each [person] cares about developing that particular relationship.”

브래드 프로필브래드Busker Busker 멤버
읽은 책

““한국에서 4년째 살며 영어로 된 한국 문학작품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때마다 ‘아, 이건 번역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죠. 그런데 이번에 나온 두 작품은 너무 훌륭한 영어를 구사해 놀랐어요. 내가 쓰는 영어보다 수준이 높은 것 같습니다.(웃음)””

윤호 프로필윤호가수 · ATEEZ 활동
주이 프로필주이가수 · MOMOLAND 활동
추천한 책

“이 책을 읽고 모두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자기 속도에 맞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달릴 수 있지만 걸어갈 수도, 기어갈 수도 있잖아요. 삶의 방식은 누구나 다를 테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SF소설이지만 따뜻하고 감성적인 표현들이 가슴을 울리는 글이기 때문에 누구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실 거예요.”

이브 프로필이브가수 · LOONA 활동INFJ
추천한 책

“This book is called "Anyway, Memo" by Hyeyoon Jung.”

“I was worried whether I right down notes too much, but I felt comforted as soon as I read the title.”

“And I felt like my action is rationalized.”

“The first chapter is "I should've written it down."”

“This is the thought that pops up in my head the most.”

“So I thought that as I read this book, I'll feel like my thoughts are very understood.”

“So if you write notes as much as I do,”

“or if you're the opposite and want to build a habit of taking notes thoroughly,”

“I recommend you read "Anyway, Memo" by Hyeyoon Jung. (Recommend) (recommend)”

박효신 프로필박효신가수·음악가
읽은 책

“노랫말은 시와 달라서 너무 생경한 단어를 쓰기도 어렵고 지나치게 난해한 표현을 써서도 안 된다. 들을 때 귀에 쉽게 감겨 와야 하니 누구나 쓸 법한 일상어가 주재료다. 작사가의 개성과 철학을 화려하게 드러낸 가사는 오히려 어색하고 쉽게 질리니 참 묘한 장르다. 그럼에도 어떤 노랫말은 설명하기 힘든 힘을 갖고 있어 어느 날 우연히 듣다가 눈물을 쏟게 하고,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비로소 마음에 들어오기도 한다. 그런 힘은 어디서 비롯될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비로소 보통의 언어들이 지닌 힘을 깨닫는다. 관계의 어긋난 ‘시차’를, ‘이해가 안 간다’는 말이 품은 공격성을, ‘찬란하다’의 미묘한 음절을, ‘분노’와 ‘용기’가 지닌 비슷한 방향성과 차이를 짚어내는 이 시선은 지적이면서도 다정하다. 김이나 씨가 만드는 노랫말이 그토록 많은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어루만지는 이유를 조금 알 것도 같다. 말을 쓰고 다루는 방식은 결국 삶을 사는 방식과도 닿아 있어, 나는 책을 덮으며 이 섬세하고 솔직한 사람이 진심으로 좋아졌다.”

박지훈 프로필박지훈Wanna One 멤버ENFP · INFP
추천한 책

“‘위버멘쉬’라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들? 그런 느낌인데, 저도 아직 다는 못 읽었어요 아까 말했던 ‘가치관’이랑 비슷한 내용들이예요 반 조금 못 읽었는데도 되게 괜찮았던 책이라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이 안 두꺼워요 코스모스 책 막 이만하잖아요 ㅋㅋㅋㅋ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차에 있었던 것 같은데..”

솔라 프로필솔라가수 · MAMAMOO 활동
읽은 책

“제가 최근에 작곡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 책에는 저처럼 대중음악 작곡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이 알고 싶은 내용이 많아요. 작곡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굉장히 쉽게 작곡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어요. 책에 저희 노래도 수록돼서 ‘이 노래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당시에 녹음하고 노래하던 생각도 많이 났고, 작곡에도 도움이 됐죠.”

수민 프로필수민가수 · STAYC 멤버
동호 프로필동호U-KISS 멤버
추천한 책

“하루 종일 연습과 해외 공연 등으로 지칠 때마다 늘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라는 자존감을 깨우쳐주고 용기를 주신 나의 정신적인 멘토 심 교수님이 드디어 젊은이를 위한 책을 내셨네요. 이제부터 이 책을 출장 가방 속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해주고 싶어요.”

예리 프로필예리가수 · Red Velvet 멤버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백아연 프로필백아연아이돌
추천한 책

“살다 보면 가끔은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쉽게 무너질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딱 그만큼의 긍정과 딱 그만큼의 용기’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딱 그만큼의 긍정과 용기’를 얻어 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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